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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어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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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사진 보는순간.

아 진짜 이쁘구나 생각이 절로 드는구나.

두 조각이 앉아 있네;;;

이것이 연예인이구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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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 20대의 끝...

20111221.JPG

 

 

 

이번 마지막 생일을 보내면서..

그리고 20대의 끝을 지나가면서 참으로 힘들었던 10월~ 12월이었다.

그 한살의 차이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던지.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나이가 버거웠고,

겁먹은 고양이마냥 주눅들어 있었고,

미래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도

 

그리고 2012년을 맞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무덤덤 내 일을 묵묵히 할뿐.

11개의 계획세운 것들을 실천을 해야 겠다는것뿐...

 

30대.

이제 좀 밝아진 내 인생이면 좋겠다.

한숨쉬는 날이 아닌..

 

마지막 생일을 맞으며

암울했던 끝과 빠이빠이.

 

크림 좋아하지 않는다고 초코로 사온 센스있는 조여사.

저걸 며칠째 먹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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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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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나랑 동급이군........

아이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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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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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

우울할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기분상 꽃을 자주 산다.

이번 마지막 밤,

어지간하면 죽지 않는 칼랑코에 화분을 구입.

이쁘구나.201112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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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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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죠... 내 책상이 너무 삭막해보여 ㅋㅋㅋㅋ

진유조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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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분위기 있는 마지막날인데요? 저도 삭막한 책상에 저런거 하나 갖다놔야하나, 사람들이 여직원 책상인지 알 수 있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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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노군

아 오랜만에 눈 정화 좀 하자.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건가!

완전 개구장이시다.

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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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 어린이집 김장하는날~~*

크기변환_closeup_SAM_4819[1].JPG 

어린이집에서 김장을 한다고한다.  꼬맹이들이 뭘 할려나 ㅎㅎㅎ

행사가 있으면 한장씩 사진을  올려주니 좋네 ㅎ 무말랭이 담그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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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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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남자애는 뭘 만드는 것 같긴한데 예지는 보릿자루마냥 앉혀만 있음 ㅋㅋ;;

언니 사진 좀 가끔씩 올려주오.

우리 이삐 조카님 넘 보고프네

착하게살자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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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는 다 만들고나면 대장이어서 먹을려고 대기중 아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