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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스피드 광

운전하는것도 좋아하고

스피드도 즐기는 현정옹

언제나 활기있고

기분 좋은 그녀다.

 

이번 운전으로 그녀의 실력을 볼 수 있었는데

절대 차안에서 잘수 없었다 ㅎ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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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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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위험해... 180은 위험한속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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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 드디어 시작하다

오래전부터 바이올린을 배워보고 싶어서 꽁해 있었는데

옆에 부서 여직원이 부전공이 바욜린이래서

귀뜸을 하니 흥쾌히 가르켜준다는 말.

일주일에 두번씩 하기로 하고 어제 첫날,

두둥,

활 잡는거,

목으로 지탱하는거

모든게 어려웠다 ㅠ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강회장은 잘 따라가더군 ㅎㅎ

 

기념으로 강회장 사진 한방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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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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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회장 좀 되는겨??

베로니카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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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멋있다면서!! > ▽ <

거북냥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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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언니 멋져욤!! ㅠ

진유조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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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멋저용! 제대로 취미생활하고 계시는군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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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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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냄새~~" 교육중 ㅋㅋ 예지랑 말이 통한다.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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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복오던날...예지아빤  아침일찍부터 목욕재계 하고 야구복을 입는다. 

소풍가기전날처럼 잠을 설쳤단다. ㅋㅋ 기념으로 예지는 야구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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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할때마다 칫솔달라고해서리... 마트가서 하나사줌 ㅋㅋ 질겅질겅 잘 물고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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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놀이 한다고 등에 수건 달아줬떠니... 건조한 방에 널려있던 건조대를 넘긴다.

힘이 세다. 우리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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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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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힘이쎄다?? ㅎㅎ 집안 내력..ㅎㅎ 먹은만큼 힘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건조대 넘기다가 다칠라 조심해....

아이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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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집안이 어디가것어? 힘쎈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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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보겠네.

이번에 오면 '아이 냄새' 한번 해보자. ㅎㅎ

난 '주세요' 할때 손모으는 것도 신기하던데 크크크

교육의 힘은 대단한거야 역시 ㅎㅎ

 

아기들 걸으면 살빠진다던데 우리 똥똥양은 안 빠지는데? ㅋㅋ

이것도 집안 내력인가? ㅋㅋㅋ

 

나 오늘 당직이어라. 흑

일찍 가면 좋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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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 키는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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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과 존박

키는 커야된다.

진정 진정!

존박 저렇게 보니 몬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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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냥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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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존박 키 큰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허각이 작아 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 넘 없어보여욤 ㅠ ㅠ

아이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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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씨 ㅎ 저거 합성한거에요. 허각,존박 머리만 잘라서 붙였어요. 서로 바꾼거지 ㅋ

얼굴만 붙였을뿐인데 저런 크나큰 현상이 일어나는거에요 ㅎ

대단하지 않어? ㅎㅎ

거북냥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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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그래 먼가 이상하다 했어요 ㅋㅋㅋㅋ

정말 엄청난 변화

허각 키를 늘여주고싶은 마음이 굴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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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쉼표

SBS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20101017001766
10월의 어느 날. 소설가 박범신과 영화감독 정지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1박2일 여행에서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한다.

가을 개편으로 18일부터 시작하는 SBS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는 한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24명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20101017000608_0.jpg

18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첫회 주인공은 박범신. 그는 1976년 ‘여름의 잔해’로 데뷔한 이래 ‘불의 나라’ ‘물의 나라’를 히트시켰고, 2000년 이후엔 ‘촐라체’ ‘고산자’ 등으로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다. 최근작 ‘은교’는 17세 여고생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70대 노시인을 등장시켜 숨길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을 그려 영원한 청년작가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SBS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의 첫회에선 ‘불의 나라’의 작가 박범신이 영화감독 정지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함께 출연한다.
이번 여행에는 박범신 책을 즐겨 본다고 밝힌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박범신 소설 ‘은교’의 영화 제작을 맡은 감독 정지우가 함께했다.

정 감독은 ‘해피엔드’로 데뷔한 이래 ‘모던보이’ ‘사랑니’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완도로 여행지를 정한 세 사람은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청산도를 찾아 푸른 지평선을 앞에 두고 인생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박범신은 감성여행에서 그동안 공개한 적이 없었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와 신혼생활 등을 진솔하게 공개한다. 그는 아내와의 연애 시절 데이트를 허름한 곳에서 하고 싶지 않아서 좋아하진 않지만 값이 싸고 깔끔했던 오뎅집을 데려가곤 했다고 한다. 그런데 박범신의 아내는 남편이 오뎅을 좋아하는 줄 알고 결혼 후에도 매일 같이 오뎅 반찬을 해 박범신의 속을 태웠다고 전했다.

그는 진보라에게 연애를 할 때는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조언한다. 특히 박범신은 신혼 초 쌓아둔 원고에서 작품을 알아봐준 아내 덕분에 신춘문예에 당선될 수 있었던 비화도 털어놨다.

김용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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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쉼표 프로그램을 좋아라 했었는데 종영되어 못 봤었다.

다시 개편하면서 쉼표를 프로그램을 하는 모양기뻐.

그리고 이번 테마도 참 맘에 든다. 한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24명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더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라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다시 보기를 통해서 보게됐다.

언제나 활기차 있는 보라양 그녀의 연주를 안 들은지 꽤 됐고 MP3저장해둔 파일이며 음원들도 컴퓨터에서 다 날린후라 자료가 없다. 그리고 MP3도 물에 퐁당한후고,,

더 보라연주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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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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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니고 오해하지말고 들어... 제목이 쉼표 적을려고한게 쉼포 된거야?? 아니면 다른의미가 있는겨??

아이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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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모르겠어?너무 깊게 생각하군 오타야 쉼포가 뭐니 쉼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