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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 요즘 예지는~~*(핸드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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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가져온 된장 찧고 있는중 ...예지도 해보겠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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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면 저러고 있따... 조금씩 땡깡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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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하는 날 자꾸 올려다본다. 우리딸도 해줬더니...은근 좋아한다.ㅋㅋ

눈가주름없이 팽팽하게 자라다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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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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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을 찍으면 여실이 드러나는 목선이 보이네 ㅎㅎ

조카는 크면 엄마 일을 많이 도와줄듯해 ㅋㅋ

뭐든지 해보고 싶어가 ㅎㅎ

아직 아기이다보니 내의 입은것도 이쁘고
사랑스럽네. 언제 우리 조카 보는거야 >_<

내가 올라가야겠어. 불끈


 

 

 

착하게살자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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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 못부리게 잘 키워 ㅋㅋㅋ 나중에 커서도 땡깡부리면 골치아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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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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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만 봤었는데! 일본

아 초귀여움.

이기적인 2인용! 차량

아 겨워겨워

내차두고 이런차 하나 더 있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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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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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는 불편할꺼같은데 ;;; 회사가 클경우 회사 안에서 가따와따 하는거면 몰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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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 걷는 행위

걷는 것 하나만으로

나를 정화시키고

마음을 정돈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 같다.

1년. 주말마다 틈틈히 걷고 사진을 찍는다.

반복하면 할수록 빠져 들 수 밖에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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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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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바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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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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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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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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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괜찮아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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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일상

유독 계란후라이를 좋아해서 즐겨 먹는데-

딸내미 또 먹는다고 그러니 후다닥 올려놓고 방에 들어가시는 조여사

참으로 빠르시다. 어쩔땐 슈퍼우먼 같으다. 어찌나 빠른지.

난 한템포 느리고 ,,

해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금새 해놓고 -

 

딱 가보니 소금까지 뿌려놓고 가셨는데 ㅎㅎ

그 모양이 하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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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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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니 센스가 ㅋㅋㅋㅋㅋㅋ

신천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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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천히_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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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이 느껴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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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대전 동물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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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동물원에 간 예지~ 아빠손 꼭 잡고 다른 한손엔 바나나 꼭 잡고...ㅋㅋㅋ

아장아장 이제는 제법 잘 걷고 기분좋은면 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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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준다고 바나나  사갔는데... 통유리라...우리가 다먹음.

동물들한테 조금 미얀한 맘이든다~  갑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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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맞은편 플라워공원인데... 이른 봄인지라 꽃 구경 하나도 못함...

예지 아빠한테 미얀함을 "사랑해요~~" 하트뽕뽕 날렸지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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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얼굴 맞춘다고 벽돌을 제일 높게 쌓았따. ㅋㅋㅋ 멀어서 얼굴은 자세히

나오진 않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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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가 탈수 있는 놀이기구는 코인놀이기구... 비행기가 앞뒤로 왔다갔다

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  양쪽핸들을 꼭 쥐고 운행을 하고있다. ㅋㅋㅋ

헬륨나비도 같이 탑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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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아빠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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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라 할인을 하고...동물도 보여줄겸 나섰는데....생각보다 체력이 딸린다.

동물원에는 구제역이랑 조류독감 때문에 몇몇군대는 접근금지가 되어있었고

플라워공원은 정말 이른봄인지라 "새싹이 자라고있어요"이런 표지판만 덩그러니

그냥그냥 볼만했던것 같다. 플라워공원은 꽃피는 5월에 다시오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롯데마트 푸드코너에 가면 코인놀이기구 있는데...예지는 아직 어려서...하는맘에

태워줄 생각도 안했는데... 종종 애용을 해야겠다. 오후비온다는것 때문에 조금 망설였던

가족 나들이지만 좋은 추억하나 더 생겼다.

 

 

아이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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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동글동글 동그리만 살고 ㅎㅎㅎ

우리 예지 하트할때 팔이 안되더니 이제 동그라미가 되는구나. 하하하

이제 의젓하게 혼자걷고 손잡고 걸을 수 있네.

히히. 조금 더 크면 나랑도 손잡고 걷겠군.

아 신나!

 

착하게살자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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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애는 옷을 좀 얇게입혀놓고 아자씨는 저리 따뜻하게 입고 외출?? 너무한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