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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

요즘 질투 아닌 질투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괜시리 질투가 납니다.

말을 건내어도 질투가 나고

얼굴을 맞보고 있어도 질투가 나고

요즘 자꾸만 집착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황사가 끼였지만.

봄은 봄이로군요.

벚꽃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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