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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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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근처 코스모스길... 조롱박 터널...혹부리 예지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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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보면 '퐁당' 할꺼라고 냇가에 돌을 던진다.  세게 던져서 가까이가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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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길... 구운호떡 흡입증. 참으로 오랫만이라 반갑더만.. 구운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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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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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사진 보니까 예지는 안 보이고 오라방 살찐거 밖에 안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녕 저렇게 살이 찐것인가 생각했다. 저번에 살 빠진 것 같은데 지금 터질 것 같은 이 느낌 ㅎㅎ

예지는 때리는거, 던지는거 다 무섭;;

고모도 조카님이 좀 무섭다우 ㅎㅎ

 

착하게살자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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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지막사진 .. 먹을꺼줘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건가??ㅋㅋㅋ

거북냥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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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구운호떡 우리집앞에 파는데.. 아 먹고싶다 ㅠ 배고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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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 제주~윗세오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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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한번 여행을 가줘야하는데 말이지.

지인처럼 런던행을 가긴 무리이고,

가까운 제주여행을..

한라산을 다시 올라가보고 싶고, 그 추운 겨울산을 갔으니 가을산도 참 좋을 듯하다.

이 싱글에 남는건 여행뿐이 없고, 추억이라곤 여행 따위 밖에 없는 것 같다.

떠나야해 떠나야해...!

하...

 윗 사진은 정영씨. ㅎㅎ 작년 5월쯤에 갔다고 한다. 출처도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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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냥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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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언니 내사진은 좀 ㅋ

아이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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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락받고 올리는건데? ㅎ 모자이크라도 해? ㅎ

이뿌구만 뭐.

착하게살자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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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저사람 누구지 한참 생각했네 ㅡㅡㅡㅡㅡ;;;;   밑에 글자보고 이해했음 ㅎㅎㅎㅎ

yum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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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통했네요!

토토로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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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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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 남자들 소개팅 성공 전략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격함 ㅋㅋㅋ

download.jsp?FileID=184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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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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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팅가서 한번 써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상대편이... 뺨때리고 귓속말로... 닥쳐... 얼굴에 물티어서 딱아 준거야... 이러는거아녀?ㅋㅋㅋㅋ

저승사자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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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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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볼펜

사무용품에 펜을 사줄 수 없다는 소장님 방침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서 볼펜이 귀하다.

연미가 퇴사할때 주고간 펜이 있어 꺼내썼는데 이게 생각외로 아주 잘써지고

부드럽고 얇고 쓰면 향기까지 나서 기분이 좋다.

난 이런류의 펜을 좀 싫어라하는 편이고 잘 나오지 않는게 보통인데

이게 진짜 맘에 드네.

 

더워서 머리까지 묶어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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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똑같은거 있음 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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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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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 묶어줌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ㅎㅎ

아이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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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매일 잡으면 때도 탈텐데 아주 깨끗하답니다.

ㅎㅎ

오늘 팀장님이 없어서 계탄날 이에요. 토욜 근무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착하게살자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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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덥다고 머리도 묶어주고?? ㅋㅋㅋ 쎈스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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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센스있는 뇨자이고 싶다 ㅎㅎ

소화가 안되고 있어 지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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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 이명박의 몽골 수모… 한국 외교사의 일대 치욕

이명박의 몽골 수모… 한국 외교사의 일대 치욕
(서프라이즈 / 부천사람사는세상 / 2011-08-24)


이명박은 몽골에서 美 부통령 바이든을 끝내 만나지 못했다.

몽골에서 바이든과 만남을 기정사실화 보도했던 한국 언론도 조용하다. 외국 언론을 검색해 보면 오히려 ‘바이든 만난다면서?’라며 한국에 묻는 보도가 나올 정도다. 이명박이 바이든을 만나지 못한 것은 한국 외교사에 커다란 수치로 기록될 것이며, 이명박 외교정책에 일대 전환을 가지고 올 정도로 파장이 큰 사건이다.

먼저 이명박의 몽골 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그는 21일(일) 밤늦게 몽골에 도착했다. 22일(월)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의 첫 일정은 의장대 사열이었다. 그리고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오전에는 수행한 참모와 회의를 가지고 ‘김정일의 러시아 방문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오전에 몽골 총리 및 국회의장을 접견했고, 몽골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몽골에서의 오전은 이렇게 갔다.

점심은 몽골 젊은이들과 오찬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이어 이명박은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실패해도 기회를 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몽골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말했다. 이후 이명박은 ‘이태준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했다. 이어 몽골 의료관계자들을 만나서 격려했다. 그의 오후는 이렇게 갔다. 저녁은 대통령 주재 만찬에 참석했다.

23일(화) 오전에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몽골 부총리의 예방을 받았다. 잠시 후 몽골을 떠나기 전 몽골 전통문화인 말타기, 활쏘기, 전통공연을 관람했다. 그리고 이명박은 몽골을 떠났다. 그의 몽골 방문은 조용했고, 떠나는 시각까지 조용했다. 뒤에 나오지만 바이든이 ‘말’을 선물 받아서 외신에 크게 보도된 것과 대조적으로 이렇다 할 선물도 받지 못했다. 일국의 정상인데, 같은 날 방문한 미국 부통령이 받은 선물도 받지 못한 것이다. 몽골, 지금 차별하나.

이명박이 몽골에 체류하던 바로 그 시각, 미 부통령 바이든도 몽골에 체류하고 있었다. 22일 오전 중국을 떠나 몽골에 도착한 바이든은 몽골에서 6시간의 짧은 체류를 했다. 도착 직후 의장대 사열을 한 바이든은 몽골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과 연쇄 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그는 몽골의 전통 씨름을 관람하고, 몽골로부터 ‘셀틱’이라는 이름의 말을 선물 받았다. 이명박과 같이 전통 활쏘기를 한번 하고는 다음 행선지인?

 

쯧쯧쯧

아 진짜 -_-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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