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 연꽃



연꽃을 참 좋아하는데..
더운 여름날 엄마와 함께 걷던 길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2009.02.23 | 문을 열다.





2009.02.22

내 마음에도 빛이 들어오기를..

비가 오는 날- 진동 동해면 이안카페-

2009.02.16 | 겨울이 가고 봄이다.





090214 토요일

낙엽이 다 떨어지고 새로운 봄이 오다.
벌써 쑥이 조금씩 올라오고
풀내음, 흙내음이 나오는거 보면 봄이 온 것 같으네.
yum
2009.02.18
우아. 정말 따뜻한 햇살~ +0+)/

2009.02.14 | 040328 그때..



3월 벚꽃이 만발했던 그때...
꽃을 따다가 이쁘게 꾸며준 그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때가 있었나 생각이 든다.
2004년
벌써 5년전.

내 마음에 담겨진 작은 감성 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