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벚꽃이 만발할때..
봄이 벌써 가버린건가?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젠 한낮이 덥다.

지금사진으로는 4일날 찍은거라 그닥 피진 않았다.

090404_선진리성
착하게살자
2009.04.09
사진 깔끔한뎅 ㅎㅎ

2009.04.08 | 강회장이 찍어준컷




벚꽃과 사진 찍어준다고 강회장이 서라고 해서 섰는데 벌이 자꾸 다가와서 움직였더니 사진을 이렇게 담아놨네.
안에 블라우스를 밖으로 내지 못했더니 저렇게 임신한 것처럼 나올 줄 몰랐네;;
강회장
2009.04.09
ㅎㅎ
춤추는 아름이

2009.04.07 | 어딜가든



어딜가든 아는사람을 마주친다.
고등학교때 선생님과 인사하는 강회장

이름이 좀 튀다보니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야.
선생님 강회장을 보시고

"엇 꽃님이 아니가?"
였다.
강회장
2009.04.09
너 머니 아름
나 정말 작업복으로 중학교 선생님들 맞이하고 싶지 않았어 ㅠㅠ
다들 나를 바라보고 있음. 민망 --;;

2009.04.06 | 드릴이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



090404 드릴이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
솟대 만들고 있는 강회장
정말 진지했다. ㅎㅎ
강회장
2009.04.06
나 정말공구장같애 ㅠㅠ
옷이라도 갈아입을걸.
아이
2009.04.07
아니야 딱이야 ㅎ

2009.04.04 | 이연미



090330_수진기업

껄렁한 연미
아주 껄렁하게 잘 나오셨군 크크-
싸이에 나의 굴욕적인 사진에 나도 복수닷
크크
1사무동 건너갈때 잠깐 들르는 수진기업 컨테이너박스안
연미는 여기서도 잘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