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햐... 디게 멋지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사진인데...

가고싶제 가고싶제? 엉엉엉?

아름아~~ ㅋㅋㅋ 잘 봤어. 근데 난 아래턱이 콤플렉스라 옆모습은 NG야~

다음부턴 옆모습은 찍지마~~ ㅠ.ㅠ

니반응 그렇게 나올줄 알고 두장만 올렸어 ㅠ_ㅠ 그래도 추억이라서 나중에 보면 좋지 않을까?

암튼 그날은 이뻤는데 담엔 정면으로 찍어줄게^^;;;;;;

먹는사진은 자제좀 ㅡㅡ;;;   나나나 요즘 배고파 ㅠㅠ

메롱 ㅎㅎ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다니ㅠ 정말 부러워요

나는 공과 사를 넘흐 구문하는가 여태 친분두고 연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성격에 문제있나봐ㅠㅠ

웃긴게 우리는 회사에서 나가면 연락도 안해요 ㅋㅋㅋ

호롱이만 제외고 ㅎㅎ 다들 어찌나 바쁜지.

다 같은 나이라 대화도 즐겁고 좁은 시골이라 다리 건너서 다 아는 사이 ㅎㅎ

다리 건너도 나 아름이 모른다네 ㅎㅎㅎ

대부분 알지 않아?

난 정현이 친구들 알겠던데 ㅎㅎ

이모들은 몬순이라쿠고, 팔뚝살이 장난이 아니라쿠고, 아빠는 보넷이작아서 예지머리에 낑긴다쿠넹

네눈에는 너무 이뿌그만. 고모도 마찬가지겠지만...ㅋㅋ

고모홈피를 예지사진으로만 도배해서 좀 미얀넹...ㅋㅋ

내가 언니 요맛에 살우- 나는 콩깍지. 예지가 젤로 이쁘다요. 포동포동 살오른 예지를 보라.

아 이뻐이뻐. 살 부비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네. 아응 언제보나.

조여사는 보따리 머리 씌어놨다고 그러던데 ㅎㅎㅎ

근데 언니 어찌 홈피 열린지 알고 들어왔어요?

내홈피 완전 걸덕하면 접속이 안되어서 속이 상한데 언닌 잘 들어오네구려 ㅎㅎㅎ

이거 이거 예지가 살이 하루가 다르게 불고 있꾼 ㅎㅎㅎ

헤비급 되겠는데 ㅎㅎ

예지맘 오늘 가입했음...앞으로 예지사진 열심이 올려줄께요 ㅋㅋ

아이코 우리 예지 조금 있으면 앉것다 앉것어. 이삐라 언니 쌩유.

내가 이맛에 사우~

안아보고 싶당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