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 촉촉한 비

11월 와서 비가 두번째.

이 비가 내린후 좀 추워지겠죠?

 

겨울을 기다리는 저로선 아주 좋습니다.

이 건조한 겨울이 내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지요. 크크

 

다음주는 우리 첫조카님 예지 100일이 있는 주!

기대이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