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뜩
살때문에 고민입니다. 이대로 살려고 하는데
주변에 반응들이 정말 충격적이게 주시네요-
예예
저 덩치도 크고 많이 먹습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배가 고프면 손이 떨려서 -_-
잔인한 대화가 오고가고
살 뺄 생각은 없는데 충격은 가히 떠나질 않네요.
내일 비온다네요~
우산 챙기세요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