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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 이것이 하이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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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빵 터졌는데

이번에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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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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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 이해못하겠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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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 일상

강회장과

은영옹한데 이 사진 보내줬다.

당신들 공순이 같다고 ㅋㅋㅋ

이건 정말 80년대 일하고 쉬는 타임.

같다고 놀려댔는데 어찌나 처량하고 불쌍해 보이는지 ㅎㅎ

 

그래도 여자휴게실이 있다는게 어딘가!

장족의 발전이야.

암암

나 누워라고 오른쪽에 비워둠 ㅋㅋㅋㅋ

 

1111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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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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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쫌 추워보이는데???? ㅎㅎㅎ

아이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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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움 ㅋ 히터 틀어야 따뜻함 ㅋ

다행히 히터 있어서 낙원임 ㅋ

 

거북냥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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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사무동은 히터도 있어요???

우린 완젼 추워 ㅠㅠ

저승사자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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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휴게실도 있고 부럽네~

토토로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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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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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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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때 외삼촌 썬글라스 왔더라고... 예지가 자기도 써본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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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차안에서... 딸아~~ 눈이 가출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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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여동생왈 " 언니, 뽀로로 있던데..." 망설임도 없이

아빠차에 유모차를 싣고 내려왔다. ㅎㅎ 다른 친구들이 뽀로로 만지면

소리를 막 질렀던 예지~ ㅎㅎ 저녁인지라 어두워서 그나마 하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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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간다고 아침에 나간 아빠~ 결혼식 끝나고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낸다

 "아저씨 같은 총각이 집에서 먹을꺼라고 버스에서 주는 간식(혼주가 간식넣어줌) 

  싸간다이가~  내또 우리 딸래미 줄라꼬 가져왔다" ㅎㅎ 울 신랑도 아저씨다됐네  크기변환_1 005.jpg

'뚝딱뚝딱 탕탕탕' 이란 책인데... 애기들이 직접적으로 접할수 없는 공구놀이 책~

톱으로 골판지 자르고, 못 그림에 펜치를잡고 망치로 못을 박고, 나사는 드라이브로

조여주고 붓으로 칠하는 그런책인데... 드라이브로 조이는걸 좋아한다.

아무튼 잘 가지고 노니 다행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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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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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말을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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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긴 하지. 근데 말로 설명하면 잘 알아 듣더라.

예지가 사람 알아보는게지 ㅎㅎ

아이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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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큰 것 같다 우리 예지.

내 저번에도 알아봤지만 오라방 아저씨 필이 이제 슬슬 나타난다요.

애기들 장난감은 신기한거 투성이로군.

예지야.

담에 내려올땐

고모라고 나를 불러다오~

 

토토로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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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많이 컷네~

울 지후랑 또래지 아마~

식신아가(?) 맞나 ㅎㅎㅎ

많이 먹는게 좋은거여~

아이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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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간 후로는 덜 먹긴해요. 확실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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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 바람 쐬러

2.JPG

 

다솔사를 찾았다. 늘 그렇듯 바람쐬러..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절에 다녀와서 기분이 좋아졌다며
했던 언니.

이 사진은 추석때 찍은 사진.
죄다 흔들리고 해서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또 작은 시간들이니..소중한 거겠지.

 

3.JPG

 

 

 

무엇이 간절하게 마음이 외칠까.
이날은 절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한 언니..

 

4.JPG  

 

워낙 감성적인 언니라서
나랑 참 잘 맞다.
사소한 풀꽃도 이쁘다며
우리는 사진으로 다 담는다.
그 모습이 이뻐서 나는 언니를 찍게 되고..

 

 

1.JPG 

 

내가 좋아하는 다솔사 밑 찻집에 들렀다.
추석날은 여전히 더웠고 땀을 한움큼 났다.
여긴 에어콘도 없지만 조금만 앉아 있으면 시원하다.
황토집이라 그런가..
시원하게 팥빙수를 시켜 먹고 도란도란 작은 이야기들...

언니랑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어딜 가지 않아도 편하고 참 좋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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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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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좋으네요

흔들려도 색감이 좋아요! 특히 3번째꺼

아이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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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색에 좀 강한듯해요.

로모 필름을 도전했었는데 이번에 스캔하니 망했음;

영 아니올시다네요. 비싼 필름이었는데..스캔을 잘못 한걸까요?

착하게살자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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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요즘엔 바람쐬로 가고싶네 ㅠㅠ

아이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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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좋을때지.

쇠똥구리홧팅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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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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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소만 띄우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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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 애들 소풍가고 있어!

20111007.jpg

 

가을 소풍인가보다.

선진으로 가는거겠지.

아 완전 부러움.

돗자리 깔아서 촉촉한 김밥 한입에 쏘옥-

얼마나 맛있을까.

 

오늘 회사 앞에 졸졸이 체육복 입고 애들 가더라.

 

 

며칠전 조여사께서 김방 맛나게 말아줘서 입에

엄청나게 넣었는데 너무너무 맛나더란.

 

도시락 싸서 소풍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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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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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을 감방으로 봤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