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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변하는 일들.

비오는걸 무척 싫어하는 주인장입니다.

요며칠 한바가지 퍼부은 비가 왜 그리 반갑던지요.

오늘도 살큼 비가 내려오네요.

기분 좋은 토요일 입니다.

 

황금 주말이라 출근길에 차도 없고-

드라이브하면서 10분일찍 회사로 출근 했습니다.

뭐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몸은 좀 무겁지만-

 

이렇게 싫어하는 비인데 좋아하게 되는거보면

이것도 작은 변화일텐데 신기하기만 합니다.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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