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아니고 비가 참 자주 옵니다.
월요일 아침 하늘은 정말 감동하리 만치 이뻤습니다.
어쩜 그런 빛을 내는지_
허리 통증이 심하여
잠을 더욱 이룰수가 없네요.
20대인데 허리를 부여잡고 있어야 하다니 OTL
다음주가 6월 입니다.
덜컥 겁이 나네요. 벌써 반이 지나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