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9 | 김연수 작가
김연수님 새책을 내셨다. 마구마구 기대중.
셋님 좋아하실듯 :)
다음달 리스트 포함 후후
2009.08.29 | 소리질러
인터넷 떠도는 소리질러 흔들어~
푸훗
2009.08.27 | 맛난 게들
090824
게장을 담그시고 작은것들은 국을 끊이셨는데 그 맛이 가히 넘어갈 정도. 산게들이라 싱싱한건 말할 것도 없고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금지 못했다.
2009.08.24 | 신입사원
아 오늘보니 인턴 인사발령을 보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90년생 -
카아 >_<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분은 대학 다니다가 휴학하고 들어오셨을까요?
2009.08.20 | 퇴근길
090814 퇴근길 딱한번 건너는 건널목
요즘 내가 가야 하는길을 모르겠다.
안내판이 되어줄 화살표시가 내 인생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많이 든다.
2009.08.20 | 김채민 한의원
090817 한의원
진주에 자주가는 한의원; 나랑 딱 맞아 버스를 몇번을 갈아 타면서 다니는;;
나이가 몇개인데 한의원을 집드나들듯 다닌다. 아이고 어깨야.
첨으로 부황이라는 것도 떴다.끄응.
왼쪽에 앉아 있는 40대 아주머니 발.
다 나이많으신 할머니들이 누워 있는데 나는 뭐밍.
하긴 내 옆은 중학생이 왔긴 했다만 ㅋㅋㅋ
요즘 침 맞는 사람이 어린사람과 관련없이 컴퓨터를 오래 하고 자세가 나빠 많이 온다고는 하지만..흑 -_ㅜ
2009.08.19 | 셀프
090801 양호실
이제 이럴 나이도 지난건안다.
강회장 폰으로 찍은건데 메신저로 해서 받았다.
심한 각도 꺽이로 인해서 나온 사진.
나 이래도 되는 나이는 아니지? ㅋㅋㅋ
2009.08.19 | 지환이 이모
090503 튼튼이 이모집
우리 지환이다. 강회장 조카인게지.
우리 튼튼이는 포스가 초등학교 다닐 것 같은 외모에 점점 잘생겨지고 있다. ㅎㅎㅎ 어릴때는 눈이 안 보였는데 크크
우리 성실이도 태어났으니 같이 소개팅을 해야겠다.
지환이랑 예지랑 잘 어울리네. 푸후후
2009.08.18 | 할매
090817
휴가로 내려온 할매.
잠깐의 데이트.
언제 만나도 편하고 좋은 사이.
근데 너 손이랑 팔 마네킹 같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