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 복숭아 사세요



090812

복숭아 판매합니다. 어서어서 사드셔요.
예전보다 비가 많이 오고 일조양이 작아 당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구입 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흑
swing
2009.08.19
저요, 황도 관심있습니다. 후후
무르지 않은 예쁜 것들로다가 한박스 주문 할게요! 가격은 문자로 알려주세요.
아이
2009.08.20
글 남겨 놨어요.

2009.08.11 | 도시락



090809  폰카

출사때마다 매일 먹는다던 도시락.
사실 나도 맛이 좀 없었다;;; 나중에 배고플까봐 억지로 다 먹었는데  이게 첫끼일줄이야. 놀면서 배고프게 놀면 짜증만 나는데 ㅎㅎ

2009.08.10 | 파도를 보시라



090809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파도를 보시라~
엄청난 파도높이로 인해 노는 내내 재미있었다는 사실 :)
표정은 영 아니올시다이군 ㅎ

2009.08.10 | 영덕



090809

출발해서 가는길은 좋았으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정말 힘들었다.
장장 9시간을 차안에 있었으니...

2009.07.30 | 신흥다방



옛스러운 느낌 그대로.

시골에 가면 간간히 보이는 다방들은 꼭 있다.

2009.07.28 | 09. 07월 래프팅



저번주 일요일 래프팅을 떠나던날! 물이 많이 빠져 스릴은 많이 없었지만 즐거운 시간.
나를 찾아봐!
착하게살자
2009.07.28
아아아아 나도 레프팅 좋아하는데 ㅠㅠ

이정도면 우린 완젼 재밋게 놀수 있는데 흑흑...
아이
2009.07.28
나의 제의를 넌 거절했어. 잼있었지롱~ 메롱
베로니카
2009.07.30
맨 앞에 노들고 있는 사람 바로 뒤 아닌가??
베로니카
2009.07.30
헐;; 자세히 보니 노젓는 사람 뒤 뒤구나~ ㅋㅋ 난 앞에 한 사람으로 봤어~
아이
2009.07.31
딩동댕 ㅎㅎ
베로니카
2009.08.06
ㅋㅋ 난 아름이 싸이에서 이 사진 보고 한눈에 알아봤어~
왜 못찾을거라 생각했지??
아이
2009.08.07
자씍 빠르다니까 ㅎㅎ

2009.07.25 | 오징어



090724

요즘 즐겨 씹어주고 있는 요녀석.
아주 맛나다. 몸값이 1천냥
강희진
2009.07.25
이거 맛나지 ㅋㅋ
베로니카
2009.07.30
뭐 이런걸 잡숫고 그래?!
아이
2009.07.31
이거 생각보다 맛나다우

2009.07.24 | 이기사



090724


양말이 보이지 않아 이 중복에 요련 양말을 신고온 언니 ~
푸하하하 언니 너무 깜찍한거 아닌감유?
겨울에 주로 이용한다는 양말이란다. ㅋ
귀여워. >_<
근데 오늘 언니 중복이에요ㅋ
이은영
2009.07.25
ㅋㅋㅋㅋ좀 맘에 들지 않나?오늘도 줄무늬 양말을 착장해 주셨다~!하늘색바탕에 흰색 줄무늬~!언니가 좀 줄무니와 리본을 좋아한다...ㅋ
베로니카
2009.07.30
아~ 진짜 언니는 리본쟁이더라~ ㅋㅋㅋ

2009.07.24 |



090723


눈동그랗게 뜨고 찍어보기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리는데 민망하군 ㅎㅎㅎ
내눈에 빠져봐(빠질만큼은 눈은 아니지 않는가-_-;;)

2009.07.23 | 일식보는 그날



090722 은영언니

혼자서 회사 옥상에 올라가 일식을 보다가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강회장부르고 관,성,은영언니까지 총 불러서 구경_
이런게 흔치 않는 일이니 어서어서 더 늙기전에 봐야된다.
나이가 제일 많은 언닌 자기들보다 내가 급하다고 필름으로 연신 본다. 크크
베로니카
2009.07.30
나 이날.. 무식하게 선글라스로 안보고 맨눈으로 봐서~ 골이 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