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4 | 이연미



090330_수진기업

껄렁한 연미
아주 껄렁하게 잘 나오셨군 크크-
싸이에 나의 굴욕적인 사진에 나도 복수닷
크크
1사무동 건너갈때 잠깐 들르는 수진기업 컨테이너박스안
연미는 여기서도 잘 살아가고 있다.

2009.04.01 | 그녀의 리본사랑



그녀의 리본사랑

전화기, 모니터, 머리핀, 제침기, 무전기, 스탬프, 계산기도 물론
사진으로 작아서 리본이 튀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놀란다는 ㅎㅎ


그녀의 리본사랑은 어디가 끝인가~

언니의 이미지상 사진을 아주 축소했음 ㅋ
090401_안전환경부의 꽃- 이기사님 ㅎ
착하게살자
2009.04.01
모니터 리본이 탐나는데 ㅡㅡ;;; 좀뺏어다죠봐 ㅎㅎ

2009.04.01 | 나를 반기는구나.




활짝 핀 벚꽃이 참 이쁘다.
나를 반기는듯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녀석을 데리고 왔다.
출처불명확

저승사자
2009.04.02
왠지 느낌에 올해 핀 꽃은 아닌 거 같다.
아이
2009.04.06
올해꽃이여

2009.03.31 | 진해군항제



벚꽃이 한창이구나 진해는...
와~ 이쁘구나.
저기 여자친구 사진찍어주는 모습도 이쁘다 ^_^
아웅


<출처: http://blog.naver.com/davi123456 >
착하게살자
2009.03.31
난 왜 정지 표지판이 눈에 보이지 ㅡㅡ;;;
저승사자
2009.04.02
꽃이 정말 이쁘긴 한데, 하늘이 파랬으면 더 좋았을걸..요즘 맑은 하늘 보기가 너무 힘들다...

2009.03.28 | 윤도현 밴드 (YB) 8집 - 공존(共存)



YB가 나왔도다. 캬아 >_< 주문해야한다.
고딩때 정말 미쳐있어던듯..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뮤지션

이번 음반에는 사회의 '共存'을 외치는 yb의 노래들이 돋보인다.
용산참사로 불거진 철거민 문제 [깃발],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88만원 세대들의 청년실업문제 [88만원의 Losing game]
무한경쟁의 입시전쟁으로 내 몰린 아이들의 교육문제 [물고기와 자전거]
보다 나의 세상을 향한 촛불들의 작은 목소리 [후회 없어],

네티즌들의 건강한 정보 소통과 교환을 방해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태고발 [Talk to me] 등 그 어느 때보다 yb의 사회적 발언이 거칠고 투박하지만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yb의 스테디셀러 '사랑 two', '너를 보내고', '가을 우체국 앞에서'에서 느낄 수 있었던 투박하지만 진솔한 감성은 이번 음반에서 한층 더 짙어진 [편지]와 [꿈꾸는 소녀 two]를 통해 재탄생 했으며, 건강하고 힘있는 yb 고유의 느낌은 여전히 음반의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며, 팬들과 대중의 귀를 충족 시켜준다.
타이틀곡 [아직도 널] 은 기존의 yb의 노래와는 다른 색깔을 가진 발라드 곡이다. String 연주가 주는 애절함에 거친 느낌의 기타 사운드가 조화되어 곡 자체가 가진 슬픔을 배가 시킨다

01. Millimicron Bomb
02. 88만원의 Losing game
03. 깃발
04. 아직도 널
05. 편지
06. 후회 없어
07. 無
08. 물고기와 자전거
09. Talk to me
10. Stay alive
11. 꿈꾸는 소녀 two
12. 엄마의 노래

2009.03.27 |



2004년 1월

인터넷에 사진 올리라면 이걸 주로 사용하는데 얼굴 가려서 좋고
할매가 이거 만들어준 것 같은데...
이땐 그나마 살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
착하게살자
2009.03.27
표정이 쪼끔 맹랑해 보이는데 ㅎㅎㅎㅎ
아이
2009.03.27
좀 이삐나? ㅋ
저승사자
2009.03.29
저 때도 너는 살을 빼야 한다 했지

2009.03.26 | 매일보는것



창문안에서 폰카로 찍은컷.

이게 벌써 08_8월 21일 한창 더울때군.
폰에 있는 사진을 이제서야 옮기고 하나하나 보는데 시간 정말 빠르구나. 매일보는건데 정이 들질 않네. 배는 척척 만들어져가는데 내 마음은 안 만들어지네. 흠...
저승사자
2009.03.27
그거 좋다. 마음도 계산대로 척척 만들어지는 거...
아이
2009.03.27
그러게 말이우~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착하게살자
2009.03.27
나는 척척 틀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치??ㅡㅡ;;

2009.03.25 | 진달래꽃



090322 _ 마을안

딸내미 꽃 좋아한다고 진달래 구경시켜주셨다.
마을이라고해도 골짜기 골짜기인지라 가지 않으면 보기 힘든곳이다.
한참을 가니 여기라고 보여준곳!
와~
바로 보이는 마을앞산에 봄이 되면 진달래꽃을 볼 수 있는데 이번해는 보이지가 않네 -
진달래가 동네에 이렇게 많은곳은 못봤는데.. 앵글을 좀 작게 잡았군;
저승사자
2009.03.25
우왕..색칠한 거 같다..
아이
2009.03.26
오! 할매 감탄사 듣기 힘든데 기분 좋군 ㅎ
저승사자
2009.03.27
저 꽃을 머리에 꽂고 뛰어 다니는 그대 모습이 보고 파 ㅋ 잡아 간다 ㅋㅋㅋㅋ

2009.03.24 | 강회장 아주머니



이사진을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한라산 정기를 받는 강회장 ㅎㅎ
계모임에서 놀러온  그녀
강회장
2009.03.24
저순간 정말 별별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러다가 죽겠구나 그런 생각
그리고 니 계속 내사진 니맘대로 해라--^
아이
2009.03.24
왜 이래 올릴 사진이 한참 남았구먼, 엄선해서 올린다고 욕보는디 ㅋ
그리고 내 홈피 오는 사람도 없쓰- 격정마 ㅋ
베로니카천사
2009.03.24
나도 김삼순 찍고 싶어지네 ㅎㅎㅎ
아이
2009.03.24
오! 맞어 !! 생각나군

2009.03.23 | 유채꽃 만발



지금 제주도는 유채꽃으로 뒤덮였다.
강회장 꽃은 이쁜데 니 머리 어쩔건데 ㅎㅎ
강회장
2009.03.24
나어쩔건데 ㅋ 니 진짜 저작권내놔`
아이
2009.03.24
왜 꽃이 묻혀서 이쁘기만 하구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