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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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등불이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은 길이 보이지 않아
090222_
2009.03.06 | 우리 임금님

자주가는 곳에서 퍼왔는데 아우 우리 임금님은 너무 멋지시다 캬우 >_<
080719_K_ent_here
2009.03.05 | 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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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 싱그러운 초록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서울에서 살다가 경남 사천 우리마을로 내려오신 부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이쁜꽃을 많이 심어두셨다.
0806_엄마와 함께
2009.03.04 | 내가 좋아하는 강회장
080705
내가 좋아하는 강회장
푸힛
2009.03.02 | 봄아 어서와

080405 선진리성
매화꽃이 피는거보니 봄이 찾오기는 하는가보다.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기.
이때를 조심해야한다.
2009.02.28 | 그녀들과 수다삼매경

그녀들과의 수다.
작업복 그대로 입고 당당히 술마시기. 푸흣
언니의 명언
마음은 주되, 몸은 주지말라.
마음은 그대들이 가지고 올 수 있지만 몸은 준날로 끝이라는
좋은 명언과 함께 ㅎㅎ
- 090227 브로이 하우스
2009.02.27 | 흐뭇

독도가 아무리 너희땅이라고 우겨도 사실이 입증되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인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 제발 우기지 좀 마!!
독도가 대한민국이라는 문패가 발견되어 신문에 나왔던데 일본신문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뉴스를 접했는데 충분한 자료와 입증되는 근거물이 있는대도 일본은 자꾸만 우기고 있다.
강원도 양구는 인공섬-
2009.02.26 | 요즘에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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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1 (토)
요즘의 식성은 어디가 끝인지 모르게 먹고 계시다.
저녁에도 한바가지 먹고 계시고,
오늘 아침에도 엄청난 식성을 자랑하신다.
초롱이가 그러는데 외로워서 허기가 진다는데..
하아...
2009.02.25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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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_ 출근길
너를 다시 보려면 또 기다려야겠지?
언제까지 기다릴게..
네가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