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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 주원언니

20100718.JPG

 

요즘 자주 만남을 가지게 되는 주원언니.

처음부터 낯이 익어서 서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었고_

부담없이 친근하게 대하는 언니도 그렇고

서로 통하는 구석이 많아서 자주 만난다.

 

난 감성 풍부한 사람이 좋던데

이 언닌 나보다 더 감동 잘 먹고 표현도 잘한다.

딱 내스타일이잖아 ㅎㅎ

 

 

언니의 대담성에 놀라고_

애들 좋아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성격도 정말 시원시원하고

알면 알수록 참 좋은 언니.

 

시간에 지남에 따라

더 진득한 관계로 이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몹쓸 나

언니가 머리에 꽃을 달아줬는데

혼자 참 흡족해 했더랬다.

난 쑥쓰러워 하고 _

그래서 작게 올려보기.

후후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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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홧팅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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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감동을 주실까 ㅋㅋ

다 예쁘지만 웃고있는 니 사진이 예뿐데.. ㅋ

착하게살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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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압 양손브이다.... 한손브이는 흔해도 양손브이는 흔치 않은뎅 ㅎㅎㅎ

yum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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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잘 바꿨네요,

근데 라식합시다. 우리. 훨 예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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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친구

 

 

23900028.JPG

 

 언제적 사진인가? 3월쯤 되는 것 같은데.. 준이가 흔들려서 아쉽네~

필름스캔한 결과물.

준이와 수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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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돼징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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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안 퍼갈래...

코도 없고....입은 나왔고...띵띵하고 (사실이지만...ㅜㅜ)

시료~

아이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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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라고 말안했디 ㅋ 봐라고 했지 ㅋ

난 이사진 꽤 맘에 든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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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한입

e.jpg

 

그때의 그느낌.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다.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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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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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는게 막 땡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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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신기한 일들

한낮에 양갱이의 문자.

지금 하늘 보라고 -

문자를 20분뒤에서야 확인했었는데 그때까지 무지개가 있었다.

(나는 문자소리 , 벨소리도 듣기 싫어서 365진동이며 문자는 램프로 해놓는다. 문자 늦게 보기 일쑤;예외인 경우는 가끔 아주 가끔 있어도)

 

현관문 열고 나가니

어머 세상에 이건 둥근 띠도 아니고 일직선으로 무지개가 ㅡ0ㅡ

비도 오지 않았건만 이건 무슨 현상?

괜히 보면서 기분 좋아서 양갱이랑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아 신기했었어.

사진으로 좀 보이려나?

 

 

 201005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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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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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문자는 한 번 진동올 때 모르면 그 이상 안울리게 해놨어요. 계속 웅웅대는거 싫어서.

(이 뭐 무지개와 전혀 상관없는ㅋㅋ)

착하게살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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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지게 언제 봤지??ㅠㅠ 나도 무지게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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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여름초입

 

20100505.JPG

 

 

이제 한낮에 산책하면 땀이 주륵주륵하는구나.

여름 냄새를 물씬 느끼게 하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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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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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다녀요ㅋㅋㅋ

착하게살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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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운거 시러 ㅠㅠ ... 나나나나 차라리 싱거운게 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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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 요즘 푹빠져 허우적 거리는 한사람

2.jpg

 

알아맞춰보셔요.

첫눈에 뿅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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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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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난 음악하는 남자 좋더만요. 훈훈하네 그려

아이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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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문 입 좀 보세요 으흐흐

 

착하게살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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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말한 그사람????

아이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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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ㅎㅎ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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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봄을 찾아서..

 

매화가 꽃을 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꽃샘추위가 머물러 있다.

중부지방엔 눈과 비가 또 온다고 하고...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하나보다.

봄아 어서와라~

 

2010_030910_0937_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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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 쓰디쓴 인생

20100226.jpg

 


약속시간 한시간전.

혼자 기다리는 동안

안 먹는 에스프레소를 드리킹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왜 이리 달콤한지.

쓰디쓴 맛이 이렇게 감미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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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

 201002_8.jpg

 

 

가고 있는 겨울이 아쉽지만

마음이 설레게 하는 봄이

오고 있으니 들뜨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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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 내가 좋아하는 작가

KBS 1TV "산"

14일 (일) 오전 7시

설특집 : 여행생활자 유성용의 한라산 – 지리산 – 설악산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program/index.html

 

히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

가끔씩 티브 나오면 광분하면서 보게된다.

멋지셔 멋지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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