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 달콤한 유혹
먹지 않아야 하는데
먹어버리면
달달함에 녹아버린다.
2010.02.11 | 뭔가...
뭔가 필요하다..
뭔가...
2010.02.10 | 인간은 다 고독하고 외로운 법이라지만...
그래도 그래도...
2010.01.25 | 시현이
이제 9개월째인 시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렴.
민정씨 시현이 정말 이뻤어요.
행복하게 가정 이루길 :)
2010.01.22 | 혼자..
그 느낌 .
알 것 같아요.
네 마음을...
2010.01.20 | 내 마음도 깨끗히
내 마음도 깨끗하게 좀 빨아주면 안되려나?
때가 좀 빠지게 _
2010.01.14 | 일상
차가워서 귤을 한알 입에 넣고 깨물수가 없이 시큼하고 차가웠던 귤;
으어~하면서 겨우 하나 반을 먹고 너무 차가워서 못 먹고-
두나의 책 시리즈를 한권보고 -
두권째를 보려던 찰나. 내 옆을 보니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 ;;
귤,
오디오 리모콘,
책3권(저 월든은 언제 다 읽을겐지;;)
집에오면 벗어던져버리는 안경- 저렇게 놓아두고 다니다 발로 아작낸것이 몇개 ㅎㅎ
요즘 나의 밤일상이다.
2010.01.08 | 강회장 시리즈
단아하게 변신할때의 강회장 되겠다.
참 단아할때인데 맨밑 보드 ㅎㅎㅎㅎ 안습되겠다.
초큼 오후에 지루했었는데 빵터지게 만든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회장
바지 어쩔건데?
완전 눈물나게 좀 많이 웃었다 ㅎㅎㅎ
2010.01.07 | 순천만에서
노을을 찍고 -
찍히고 -
이 사진 참 좋으다~
난 왼쪽
2009년 12월
되게 맛있어 보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ㅂ ㅐㄱ ㅓㅍ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