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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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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이 아기들한테 안좋다고해서...모기장 지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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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시식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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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커버 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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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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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니 인상쓰는거 많이 좋아졌다 +_+

카메라 수리해서 왔나보네. 확실히 해상도가 틀리긴 틀리네.

역시 단렌즈가 좋긴해 ㅎㅎ

 

우리 조카님 포동포동 저 살들 어여 만지고 싶다우.

그리구 두번째 사진 어련풋 묵고제비 닮았네 ㅎㅎ

전혀 그런거 못 느꼈는데 ㅎㅎ

아 사랑스러워 정말~ 이번주에 내려오지?

착하게살자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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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내가 갔을때 2번째 사진 포즈로 있으면 완젼 삼각형이었는데.. 이제 사각형으로 바낏네.. 마이 좋아짓는뎅 ㅎㅎㅎ

 

요즘 운동시끼는거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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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 어린이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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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기들이 커나가면 여지없이 하는게 씽크대 열기, 서랍 열어서 어지르기를 한다.

우리 조카도 드디어 씽크대를 열기 시작!

오호~ 드디어 뭘 자꾸 어지르기를 시작. 크크

점점 커나가고 있다.

언니가 카메라 a/s 보냈다고 해서 폰으로 사진을 전송해주었다.

역시 센스가 남달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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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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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거워지고 있어 애가... ㅎㅎ 이제 안아주도 몬하겠어...

아이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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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지 일년도 안됐을때도 안아주기 힘들더라 ㅋㅋ

무거워 내조카지만 ㅋ

천천히_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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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애도 저럴때가..

우리서진이도 양념통이며 다 털어붓고 소금찍어먹고 냄비다꺼내서 놀고 바구니 뒤집어서 올라가서 다 쭈끄려놓고.. 그랬어 ㅎㅎ

그래서 줄로 묶어놨는데.. 못열게.. 위험한것만 뺴고 다 하게해줘야한다더만.. 양념이 아까워서 ㅋ

 

아이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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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참 웃기지?

다 열어보고 만져보려고 하고 _

다 호기심에서 나오는걸까 ?

가끔보면 우리도 저랬을텐데 말이야.

소소한 행동들이 나에게 자극이 되어서 온다 우리 조카보고 있으면 말야.

울 금이 에피소드 들어보면 재미있겠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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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 조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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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옆에 있는 내 신발을 보더니 예지에게 신긴다.

어마어마하게 큰 고무 신발을 신은듯하다.

우리 예지가 그만큼 작다는거겠지?

아구 이뽀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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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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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잘 어울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m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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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가 조카 키만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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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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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들기 시작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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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잡고 한 5초 버티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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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웠더날... 끈나시로 갈아입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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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릎팍 도사 '김연아'편에 빠져있을때  울딸~ 화장지를 살살 풀고 계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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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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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 봤을때는 뒤집는것도 잘 못했을땐데 ㅎㅎㅎ

아이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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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꼬모 눈 빠지는 줄 알았심. 예지 사진 보고 싶어가 ㅎㅎㅎ

어제 전화 하려고 했는데 운전연습 한다고 해서 ㅎㅎ못하고_

울 예지 마이컸다. 지혼자 서고

집에 인터넷도 안되어서 (끊었음 ㅋ한달간) usb에 담아가서 할아비, 할미 보여줄게.

나 진짜 예지 보고 싶드라. 인근에 있어도 못보는 심정 ㅋ

끈나시 입었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 예지는 아들같이 보이고 ㅋㅋㅋㅋㅋ

좀 노력해서 치마 입혀 봅시다 ㅎㅎㅎ

진짜 많이 컸다. 이제 안기 언니 버겁겠어. 슬슬 빠질때도 됐는데 이쁜것

6월달 봅시다 우리 예지.

엄마라고 말도 한다하드만

나 기대하고 있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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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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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의 손가락 운동을 위하여 쌀튀밥을 간식으로 먹고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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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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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정리하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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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할때~ 키보드는 예지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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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풀어헤치면서 놀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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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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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하

우리 조카님 사진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올라왔군요. 할아비 보여줘야겠다.

우리 예지양 의자 샀군요! 혼자서 앉아 있다니!

보면서 또 컸어 하면서 +_+ 눈이 커졌어 나는 -

어쩜 이렇게 잘 크니.

천천히 커다오~ 내사랑 조카야~

 살이 좀 더 찐듯하네. 우리 예지 날 수 있으려나 ㅎ  ㅎ ㅎ 이쁜것

착하게살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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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지가 날수 있는 몸매는 아닌데 ㅎㅎㅎㅎ.... 그나저나 언제 한번 올라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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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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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

언니가 예지 사진을 보내왔다. 강낭콩죽을 점심에 먹는 모양이다.

언니의 지극정성에 병원 한번 가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조카님

건강하게 잘 커다오~

이뿌다 우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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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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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모빌을 잡고 문다. 이젠 모빌을 떼야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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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잡은 촌닭 닭다리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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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 쐬러 동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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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아빠피부를 위한 마스크팩시간..팩만하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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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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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꽃꽂았네 ㅋㅋㅋㅋ  근데 팩만 하면 우는 이유는... 이상한사람으로 변하거던 ㅋㅋㅋ

 

예지도 보기 민망한거 안다 말야 ㅋㅋ

아이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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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우리 언니 센스있단 말이야 마지막사진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조카인데 내눈엔 와 이리 이쁜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피부 안 좋다고 했더니 언니가 팩해주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수 ㅎㅎ

 

예지아빠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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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팩해서 우는게 아니라

예지 엄마도 팩하니까 똑같이 울더라...ㅋㅋ

ㅋㅋ 동생... 말이 좀 그렇타...

몬생긴 우리 조카인데 내눈엔 와이리 이쁜지???

몬생기긴 뭐가 몬생깃노...진짜 이삐기만 하구만... 이제 사천 안내려갈끼다...이쁘다고 할때까지..ㅋㅋ

아이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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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워

중성적이라고 말을 해두지 ㅋㅋㅋㅋ

푸하하 툭하면 사천 안내려올거래 -_ - 협박하지마. 내가 올라갈테니까 메롱 ㅋ

예지아빠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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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름이꺼 울 집에 자동 로그인 되어 있네....글쓰고 보니까 내께 아니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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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 요즘 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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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야~~ 하고 카메라 드리되면 빵끗 웃어주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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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찢기놀이중 ㅋㅋ 심심해서 꼬깔모자 만들어 쒸어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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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지가 덥는 이불인데...이불끝자락 물고 쪽쪽~~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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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양말 햇볕에 쨍쨍 말렸더니...다시 예지가 축축하게 만들어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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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머리 헹굼할때 아주편리한 샴푸캡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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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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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보니 살이 찐 것 같기도 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오늘 할매, 할비 좋아하겠다. 예지 사진 올려서

' 오늘은 사진 올렸나?'

항상 물어보시는데

크크크 보여드려야지.

와~ 언니 애기용품들 신기한거 정말 많네요?

저 모자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이다

저기 양말 빠는거 폼이 완전 할아비같다.

듬직한것이 ㅋㅋ

전단지 고깔모자 아 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대요?

할비 빵빵 터지것다 크크

와이리 이삐꼬

오빠가 4월 말쯤에 올텐데 나 그전에 함 가까 우리 조카님 보러~

아구 보고싶어라.

 

착하게살자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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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을때 쓰는거 아이디어 좋네 ㅎㅎㅎ 얼굴로 안흘러 내리닌깐 애도 편하겠고 ㅎㅎ

 

그런데 첫번째 사진 .. 완젼 기분좋아보이는뎅 ㅎㅎ

아이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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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웃음이 사람을 녹아 버리게 만들지.

송민정
2010.03.30

완전 귀엽네용 ㅎㅎ

애기땐 장군감이었다더니 지금은 방글방글 공주님이네용ㅋㅋ

이불 뒤집어 쓴 모습 완전 귀여워~^^

아이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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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사진 올라오면 쉽게 못내려요

이뻐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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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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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아빠가 이쁘게 찍었다고 칭찬받은 사진...ㅋㅋ 빨래바구니속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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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이다가 잠시 자리비운사이...하늘보고 잠든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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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의 생애 첫 화이트데이~~아빠가 예지만선물해줌~~엄마퇴물취급당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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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예지 흔들그네ㅋㅋ 잠온다고 보챌때 눕혀 흔들면 100%잠듬 ㅋㅋ

 

컴퓨터 앞에 앉기도 힘드네.. 키보드를 피아노 치듯이 탕탕치는 예지때문에~

다음에 또 사진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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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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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 저 빨래바구니에 담긴 예지 뭔가요?

완전 사랑스럽잖아 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지 사탕까지 받고 으아아아아 언니는 왜 안줘! 받아야 할사람이구만 ㅋㅋ

예지낳고 밀려난건가? ㅋㅋ

흔들그네 어디로 묶은겨?

완전 폼이 ㅋㅋ 예사롭지 않은데? ㅋㅋ

아 사랑스러워.

저 빨래바구니 예지는 뽑아서 좀 걸어야겠어.

이때 아니면 못보는 사진인데. 아구 이뽀이뽀

예지아빠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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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네... 맨날 내 ID로 사진 올리고 하던데...예지엄마가...

빨래바구니 사진은 정말 잘찍은거 같네. 내 휴대폰 바탕화면!!! ㅋ

그리구... 화이트데이 사탕은 일타 쌍피! 우선 예지한테 주면... 먹는건 예지 엄마 담당...

(동상아... 사실은 너그 언니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안주더라... 나는 그것도 기억 못하고 샀다 ㅋ)

저 흔들 그네는... 내가 엄청 연구한 끝애... 10원도 안들이고 만든거다...

헹거로 고정시키고...잘 사용하지 않는 이불을 운동화 끈으로 꼭꼭 묶어서...

ㅋㅋㅋ

아이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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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가 올린 줄 알았네. 크크

언니 예지본다고 발렌타이데이 몰랐나보다. 그래도 좀 챙겨서 안겨줘야 여자들은 좋아한다. ㅎㅎ

좀 더 노력하시길 ㅎㅎ

 

근데 저거 우찌 달았어?

엄마가 궁금해 하더라. 달곳이 없는데.. 좀 연구했는데? ㅋㅋㅋ

우리 예지 보고싶다. 아웅

 

착하게살자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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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바구니 속에 있는 사진... 최고인데 ㅎㅎㅎ.. 조만간에 한번 올라가야대는뎅 ㅎㅎ

양갱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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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널 좀 닮은듯..ㅎㅎ

우리조카도 애기때 나랑있으면 닮았다고 들었는데 ㅎㅎ

역시 피가 피인가보다.

아이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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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닮았어? 다들 할아비 닮았다고 하는데 ㅋㅋㅋ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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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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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보면서 활짝~~ 웃어주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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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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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에선 앉아서 씻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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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사진인데...고모가 사준 옷으로 쫙~~ 빼입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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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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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렌즈의 위력이 참 크군. 사진 정말 깨끗하네.

우리 예지 얼굴이 또 변했다요.

이뻐라 이뻐라.

우리 예지 대야에 앉아 있는게 와이리 섹시한지. 저 엉덩이 봐봐

많이 컸어 우리 조카님.

 

올릴 사진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우리 조카님 보니 기분 좋구려~

 

착하게살자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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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보로 한번 더 올라가야될껀데.... 언제가 괜찮을라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