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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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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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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안먹는다고 땡깡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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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으로 등받혀가며 헹궈주던 대야였는데...

이젠 대야가 꽉 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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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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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신기한 것들이 천지지요?

어제 언니가 보내준 조카님 동영상 보다가 10월달 예지 동영상을 비교해보니 _

부쩍 자란 우리 조카님. 하루하루가 틀리게 성장하는 모습에 신기하면서 신비롭기까지 하다.

웃는 모습에 살살 녹아내리는 내 마음들 .

아 -

정말 피가 땡기는 어른들의 말이 맞나보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깨물어 주고픈 우리 조카님.

설만 기다리는 할배

 

우리 조카님 어서 보고싶다. 아웅

 

 

착하게살자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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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본지 꽤 댔넹 ....... 설 지나고 다음주에 구미가서 함 봐야지..

아이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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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 또봐도 이뿌다 우리 예지조카님 :)

이힛

오늘 계속 들락거리면서 감상중 냥냥

강회장
2010.01.29

우리 지화니 능가하는 공주님이셔 ㅎ

블록쟁이ㅎㅎ 예지도 언능 지화니 오빠야 따라 와야지 분발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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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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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잇몸이 간지러운지...입에 뭐든지 들고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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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물건도 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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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도 아주 눈꼽만큼 타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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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음 이유식 하던 첫날! 먹는게반 흐르는게 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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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주스는 시다고 인상쓰고 잘 안먹을라고하네~

예지가반 엄마가반 먹는답니다ㅋㅋ

(엄마가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 따라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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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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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예지조카님께서 이유식을 시작했단 말이지요.

흐르는 저 이유식까지 사랑스럽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뻐라 이뻐라.

근데 아무리 봐도 듬직하네 우리 예지. 딸인데 와 이리 듬직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 온다했지? 아 맘이 또 왈랑왈랑 거리네.

많이 컸다 우리 예지.

 

요즘 사진 안올리냐고

그러더만 이거 보면 또 빵빵 터지긋어. 할배랑 할매랑 후후

베로니카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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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듬직한 조카~~

장조카니까 듬직해야지 ^ㅡ^

착하게살자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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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면 나도 얼굴함 봐야겠네 ㅋㅋㅋ

송민정
2010.01.25

예지짱귀여워염^^

송민정
2010.01.25

예지짱귀여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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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 오랫만에 올리는 내 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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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단 핑계로 동생 홈피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

회사에서 늦거나... 집에오면 예지 본다고 정신없네...

다음에 더 이쁜 사진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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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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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에게 햇빛작렬 후훗

착하게살자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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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이룬 ... 장가 가야대나 ㅡㅡ;;;

2009.12.10 | 예지가 100일 촬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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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
2009.12.10

이모들은 몬순이라쿠고, 팔뚝살이 장난이 아니라쿠고, 아빠는 보넷이작아서 예지머리에 낑긴다쿠넹

네눈에는 너무 이뿌그만. 고모도 마찬가지겠지만...ㅋㅋ

고모홈피를 예지사진으로만 도배해서 좀 미얀넹...ㅋㅋ

아이
2009.12.10

내가 언니 요맛에 살우- 나는 콩깍지. 예지가 젤로 이쁘다요. 포동포동 살오른 예지를 보라.

아 이뻐이뻐. 살 부비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네. 아응 언제보나.

조여사는 보따리 머리 씌어놨다고 그러던데 ㅎㅎㅎ

 

근데 언니 어찌 홈피 열린지 알고 들어왔어요?

내홈피 완전 걸덕하면 접속이 안되어서 속이 상한데 언닌 잘 들어오네구려 ㅎㅎㅎ

착하게살자
2009.12.10

이거 이거 예지가 살이 하루가 다르게 불고 있꾼 ㅎㅎㅎ

 

헤비급 되겠는데 ㅎㅎ

2009.12.07 | 요즘예지는~~*

목욕한다고 홀랑 벗겼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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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목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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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재우기~~* (개인적으로 잘때가 무지무지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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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사준옷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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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
2009.12.07

예지맘 오늘 가입했음...앞으로 예지사진 열심이 올려줄께요 ㅋㅋ

아이
2009.12.08

아이코 우리 예지 조금 있으면 앉것다 앉것어. 이삐라 언니 쌩유.

내가 이맛에 사우~

안아보고 싶당 앙~

2009.12.04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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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지되겠다.

아기들은 살이 쪄야 이쁘긴한데 우리 예지 볼살이 빵빵해서 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빵~하고 터졌는데 정말 우리 예지 호빵맨 같다 ㅎㅎㅎㅎㅎㅎㅎ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이쁘긴한데 할아비 닮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프네 ㅎㅎ

 

착하게살자
2009.12.04
할아비 닮으면 안될꺼같은데 ㅋㅋㅋ 할아비 근처 못가게 해 ㅎㅎ

2009.11.27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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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자꾸 손가락을 빠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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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이 엎칠려고 노력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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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버서 엄마가 한번 뒤집어줌 ㅋㅋ

아이
2009.11.27

오마나 오마나 >_< 우리 예지 또 컸네?

머리는 더 아직 안나고 있엉 어서 나야하는데 이힛

이뻐라 이뻐라 - 캬우 >_<

홈피 안 열렸었는데 어찌 들어왔대 ㅎㅎ

 

착하게살자
2009.11.27
이마에 주름 어쩔꺼임 ㅡㅡ;; 저런거는 좀 처리해봐 ㅎㅎㅎ

2009.11.19 | 100일상 자세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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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09.11.19

안그래도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 보여줘야겠다.

오빠 그리고 사진 크게 올려줘. 나는 상관없는데 엄마, 아빤 큰걸 원하시더라.

오늘은 뭐 보여드리면 만족할듯

아 오빠도 수고했고,

언니도 상차린다고 고생 많았고,

우리 언니는 몬하는게 없네 그려 - 항상 보면서도 감탄을 ㅎㅎ (내가 이래서 언니를 존경하지 ㅋ)

우리 예지 꼬까옷 입은 옷이 안보여 -

예지를 보여달라 ㅎㅎ

 

2009.11.18 | 오늘은 예지 100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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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놀다가 100일상 받을때는 어찌나 졸던징.

겨우 깨워서 찍었는데... 애기사진찍기가 쉽지가 않네용ㅋ

아이
2009.11.18

캬아 >_< 예지 꼬까옷 입고 찍은거라?

우와 우리 예지 ~ 좋겠다. 플랜카드에 과일에 선물에 사진준비까지 >_< 멋진데?

우리 예지 커서 한번 봤으면 좋겠네. 건강하게 크려무나~

착하게살자
2009.11.18
이뿌당~~~~~~~~~~~~~~~~~~~~~~~~~~~~~~~~~~

2009.11.17 | 우리 예지100일

100일은 내일(18일)인데 앞당겨 가족끼리 밥먹기

우리예지 하루종일 자고 밤에 땡깡짓을라고 쭉 잤다는 -

많이 컷구나.

공주인지 헷갈릴때가 종종 있다. 우리 예지 ㅎㅎ

출연 :새언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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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09.11.17

아무리봐도 나중에 행선이랑 판박이로 될꺼 같은데 ............

 

 

아이
2009.11.17
오빠 얼굴은 전혀 없을라나? 근데 인상은 친할아비다. 인상 장난 아냐 ㅋㅋㅋ
할매
2009.11.17

저기서는 '출현'이 아니라 '출연'이 맞지 않을까?

아이
2009.11.18
출연 [出演] 
[명사]연기, 공연, 연설 따위를 하기 위하여 무대나 연단에 나감.
 

출현 [出現]  [명사]
1 나타나거나 또는 나타나서 보임.
2 <천문>행성이나 위성에 가려졌던 천체가 다시 나타남.

 

출연인가?

베로니카
2009.11.18
출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