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 예지 100일 현수막사진 봐주세요~~*

크기변환_사본 - 크기변환_사진(주예지).jpg

목욕시키가꼬 우주복입혀서 찍었어요~~*

 

아이
2009.11.11

영판 언니다 언니~ 모자 씌울거야?

 

착하게살자
2009.11.12

웃는 사진으로 하지 왜그랬어~~~

 

웃게 해보라고 언능~~

아이
2009.11.13
우리 도도 예지 쉽게 웃음을 주지 않지. ㅋ
강회장
2009.11.13

조카님 많이 컸어 ㅎㅎ 우리 지화니 언능 따라 와야 돼

조금만 크면 더 이쁘겠는걸 ㅎㅎ 코도 좀 오뚝하네 앞으로 무럭무럭 크자구나 ㅎ

아이
2009.11.13

아직까지 인물이 나려면;;글쎄;;눈이 좀 아쉽다 ㅎㅎ

우리 예지 이쁜데 더 이뻐져야된다고 본다 ㅎㅎ

 

루비스코
2009.11.16

애기는 역시 이뻐이뻐 ㅋㅋ

내 왔다감 ㅋㅋ

안보이는 사진도 종종 있네 ㅋㅋ

저녁시간 어서 밥 묵어야지 ㅋㅋ

 

아이
2009.11.18
안보이는 사진 없어 ㅎ 속도가 좀 느려요. 자주오기요! ^^

2009.10.29 | 예지 바탕화면^^

많이 퍼가세요. ㅋㅋ  1280 * 1024

 

 

바탕화면.jpg

예지아빠
2009.10.29
BMP File이라 그림을 올릴수가 없네... 아쉽네 그래서 압축 파일로...
아이
2009.10.30

여전히 한쪽으로 쏠리는 예지. 자세 많이많이 고쳐줘..

아무리 봐도 눈은 작단 말이야 ㅎㅎ

아쉽네 ㅎㅎ

2009.10.07 | 추석이 지난 예지 사진



ㅋㅋ 바운서에서 잘잔다...다행이다...
예지아빠
2009.10.07
흔히 얘기한다. "애가 손탔네..." 우리 예지가 추석 지나고 그렇다...친지들께서 얼마나 이뻐해주셨으면 이제 안아주지 않으면 운다... OTL...
그래도 다행이... 바운서에 눕히면... 잔다... 휴~~우
아이
2009.10.08
친정쪽에서 많이 안은듯하다 ㅎㅎ 우린 뭐 인원이 적으니 -
별명이 5초라고 하던데 언니가 ㅎㅎ
얼굴이 또 바뀐듯하다. 신기하네.
베로니카
2009.10.09
이 사진은 영판 너희 올케언니랑 붕어빵처럼 보인다~
개골
2009.11.06
첫조카야?,,,너무이쁘지

2009.10.01 | 아주 잘 잔다...



zzz...
예지아빠
2009.10.01
오늘도 12시가 훌쩍 넘었네~~ 집에와서 인터넷 하는거라곤 동생 홈피에서 예지 사진 올리는게 전부... 내 삶에 전부~~~(예지 엄마 이 글보면 삐지겠다~ㅋ)
아이
2009.10.01
완전 천사는 이런 모습이겠지? 아 이뻐라 이뻐라 :)
오빠 쌩유
착하게살자
2009.10.05
아 진짜 장가 가야대나 ㅡㅡ;; 애를 보면 장가 가고싶고 ㅠㅠ
베로니카
2009.10.06
어머나~ ㅋ

2009.09.29 | 이건 뽀나스~~~ 예지 윙크~



ㅋㅋ 귀여워~~
묵고재비
2009.09.29
윙크윙크+_-
아이
2009.09.30
아 아침에 들어오면 오빠가 예지 사진 올려놓으면 내 아침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고마 ㅎㅎ
와이리 이쁠꼬. 살이 정말 오동통 찌는구나. 예지 능력자. 벌써 윙크를 날리는거야? 이뻐라 이뻐라.
베로니카
2009.09.30
니 애기는 더 이쁠거야, 너도 낳아~
착하게살자
2009.09.30
푸핫..ㅡㅡ;; 내가 언능 로또1등이되서 델꼬와야대는데 ㅠㅠ
예지아빠
2009.10.01
갱수야 안되겠다. 넌 로또 1등해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다...ㅋㅋ
아이
2009.10.01
그자? 못쓰것다 고마 ㅋ

2009.09.29 | 오늘은 예지 태어난지 50일 되는 날...



50일 기념 촬영을 집에서 했는데... 실패했다...예지가 도움을 주지 않네...얼마나 땡깡을 부리는지...
그래도... 하나에 추억이다~~
뽀나스~ 예지 윙크~
아이
2009.09.30
사이즈가 커서 얼굴이 뭉개져서 사진 좀 축소했어.
우리 예지 일케 보니까 오빠 어릴때 돌사진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이삐다 우리 예지. 언니 부끼는 좀 빠지는가?
잘 생긴 우리 오빠는 말할 것도 없고 크크
사랑해 우리 예지가족 :)
베로니카
2009.09.30
넌 오빠를 너무 사랑해~>.<
착하게살자
2009.09.30
왼쪽에 아줌마 인제 살뺄때 안댔나?? ㅋㅋㅋ 저대로 유지하면 굴러댕기긋는데 ㅋㅋ
할매
2009.10.11
니네 오라버니 너무 동안이셔 ㅎㅎ

2009.09.27 | 이건 오늘 엄마가 찍은거...ㅎㅎ



추석 때 입을 옷을 미리미리...ㅎㅎ
강회장
2009.09.28
너무너무커.ㅋ 우주인같다
아이
2009.09.28
엇 오빠가 사진 올려놨군. 사이즈 좀 줄이지 ㅎㅎ
우리 예지 언제커서 저 옷이 딱 맞겠냐. ㅎㅎ 이뻐라
베로니카
2009.09.28
내년 추석옷인가봐 강회장.. 올 추석은 아닐거야 ㅋㅋㅋ
착하게살자
2009.09.28
추석 끝나고 한번 놀러가봐야겠군 ㅎㅎㅎ
9삭동이
2009.09.28
귀엽다. ㅋㅋ 다들 당일 댓글 실력 대단 ~
묵고재비
2009.09.29
이옷은 이번 추석에 반드시 입혀야지..ㅋㅋ
yum
2009.09.29
저러다가 눈깜짝할새에 저 옷이 작아질꺼예요ㅋㅋ
아이
2009.09.30
그럴까요? 지금보면 언제클까 생각이 들어요 ㅎㅎ

2009.09.27 | 요건 두번째 예지 사진~~



ㅋㅋ 요것도~~ 삼식이로~~ ㅋㅋ
아이
2009.09.28
3주만에 이렇게 살이 쪘네? 어머어머 신기해라. 애들은 하루하루가 틀리구나

2009.09.27 | 어제 찍은 사진~~



이제 질렀던 삼식이로 찍은거~~~
역시 실내 촬영은 삼식이가 쵝오~
아이
2009.09.28
색감이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렌즈였군. 꽤 잘 나오네~
우리 성실이 많이 컸구나!

2009.09.22 | 우리 예지



090920

우리 주인공 예지
무럭무럭 자라거라.
아직까진 분홍빛조끼가 너무너무 커서 푸대자루만하지만 언젠가는
저거 입고 걸어다니겠지?
더운지 발을 쏘~옥 내밀고 있다. 아우 이뻐이뻐이뻐
나만 이런거야?
크크크
착하게살자
2009.09.22
난 왜 노란색 이모티콘이 더 이뻐보이지??? 이리말하면 마자죽겠찌??ㅋㅋ
아이
2009.09.22
확실히 넌 눈이 나쁜게 확실해졌어. 저 발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베로니카
2009.09.23
ㅋㅋㅋ
착하게살자
2009.09.23
내가 머머머머 그냥 그렇다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