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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 아침

 

 

아침 안드신분을 위한 서비스~

드레싱은 참깨드레싱으로 마무리~

자 잡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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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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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심상 먹는거는 올리지 말자 ㅡㅡ;;; 나 참기 힘들어 ㅠㅠ

아이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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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올릴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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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 다카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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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나왔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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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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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책인지 몰라서 패스 ~~~

아이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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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책이야 소소하게 가족사진들을 찍어서 만든 책인데

참 따뜻하지.

 

yum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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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좋아한다면 '윤미네 집'이라고 예전에 사진집이 나왔는데

이번에 복간되었어요. 굉장히 퀄리티 있는 좋은 사진집이라 저도 한 권 구매하고 싶을 정도..

아이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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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사실 내용은 없는데 전해지는 느낌은 크더라구요 :)

윤미네 집. 제목은 들어본 것 같아요. 한번 봐야겠네. 언니 쌩유해요.

2009.11.16 | 뉴스

해외든 가리지 말고 취업전선에 도전하는 것이 해법이라는 말도 했다. 결국 실업문제는 오로지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말인가? 무책임하기가 이를 데 없다”고 비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8HTTP://HUSKY_TMP.MARKER/3715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8

 


마지막줄 최고지요?

-__- 이런뉴스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게 만드시는분이시죠.

 

2009.11.16 | 피겨- 김연아, 7개 대회 연속 우승(종합2보)

 

<출처:http://kr.news.yahoo.com/sports/golf/view?aid=2009111607144536101>

 

피겨- 김연아, 7개 대회 연속 우승(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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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플래시드<미국=뉴욕주>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7회 연속 우승과 함께 네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연아는 1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80링크에서 치러진 2009-2010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1.70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76.28점) 점수를 합쳐 총점 187.98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레이철 플랫(미국.174.91점)에 13.07점이나 앞서는 완승이었다.

그러나 김연아는 이날 트리플 플립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트리플 러츠에서 다운그레이드되는 등 전반적으로 점프가 불안하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레이철 플랫(116.11점)에 밀려 2위를 차지해 목표로 삼았던 200점대 유지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2006-2007 시즌 그랑프리 4차 대회(에릭 봉파르)부터 이번 대회까지 시니어 무대에서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 '피겨퀸'의 입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특히 김연아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대회 1차 대회와 5차 대회를 잇달아 제패해 그랑프리 포인트 30점을 획득,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며 이번 시즌 전 대회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몸이 무거워서 점프조차 힘들었다. 체력적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는 김연아의 말처럼 최고점에 대한 부담과 컨디션 난조가 점프 불안으로 이어졌다.

'점프의 달인'이라는 칭호를 받던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의 7개 점프 과제 가운데 3개만 가산점을 받았을 뿐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지고, 트리플 러츠에서는 1회전으로 다운그레이드되면서 점수를 쌓지 못했다.

이날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점수(111.70점)는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06-2007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105.80점)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경기 시작 전 트리플 플립 점프를 점검하고 나서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고 바장조'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연아는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첫 점프의 착지가 불안하면서 이어진 점프를 2회전으로 뛰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무려 2.2점의 가산점을 얻어 12.20점으로 평가받은 점프였지만 이날은 회전수 부족에 감점까지 겹치면서 5.30점에 그쳤다.

첫 점프부터 흔들린 김연아는 결국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플립의 착지가 잘못돼 '쿵'하고 넘어졌다. 회전수가 부족하면서 두 발로 착지하는 통에 5.5점짜리 점프를 0.70점만 받고 말았다.

하지만 금세 평정을 찾은 김연아는 연이은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면서 위기를 넘겼고, 이어진 플라잉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파이럴 시퀀스를 모두 레벨 4로 처리했다.

연기시간이 2분을 넘기면서 점프에 10% 가산점이 붙는 구간에 오면서 김연아는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0.45점의 가산점을 끌어냈다.

그러나 자신의 장기였던 단독 트리플 러츠가 1회전에 착지까지 불안하며 0.38점을 받은 김연아는 스텝과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점프마저 레벨 3에 그치며 결국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부터 그랑프리 1차 대회까지 이어온 총점 200점대 고공행진을 멈추고 말았다.

연기가 끝낸 김연아는 잠시 실망한 듯 표정이 굳었지만 기립박수로 우승을 환호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띠며 5차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연아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긴장도 많이 했고 체력적이 부족했던 것 같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을 끝내고 많이 피곤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몸이 많이 무거웠다"라며 "경기를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밝혔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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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아김을 보고 완전 감동받아 넘어졌지.

예술이었고 너무 아름다운 경기인듯하다.

아침일찍오전에 연하선수 기사만 쭉쭉 보고 있는;;

연하짱 멋지셔. ~

근데 20살에 어깨가 참 무겁겠어- 매번 기자들의 연거품 부담백만게씩 글을 쓰고 -

다들 신기록갱신에 다들 희열느끼고 - 연아선수 힘내고 자랑스러워~

2009.10.13 | 이제 하나 남았네




이제 하나 남았네.
허허 잘 돌아가는구나.
[손문상의 그림세상] '청소' 끝, MB 방송 개막 카운트다운
착하게살자
2009.10.13
공감 백배~~ ㅎㅎ 힘든세상이여..

2009.09.25 |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출처:류영은님 사진 >


꽤 인상적이군.

2009.09.09 | 오미사 꿀빵



통영에 있는 오미사 꿀빵
나 주말에 이거 사먹으로 통영갈지 모른다 -_-
완전 먹고싶네

http://omisa.co.kr/
배송도 해준다는데 배송비만 5천냥 ;;아이스박스라지만;;

나에게 좀 배달 좀해주시오~
베로니카
2009.09.09
통영까지?? ㅎㅎ 그렇게 맛있나?
아이
2009.09.09
안 먹어봤어 -_ㅜ 먹고싶어
착하게살자
2009.09.10
저거 먹으로 가까??????????????? 배고파 ㅠㅠ
아이
2009.09.10
주문해서 묵자 주문해 먹으로 가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