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8
회사만 오면 잠온다. ;; 특히 점심 먹은 후,,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잠깐 전산이 안되면 그 틈에 스르륵 잔다;;
저번주는 긴급 이사님 회의를 가졌는데; 그때도 졸았;;; 나 왜 이러니;;;
차가 잠깐 정차했을때 출발을 하려면 출발이 잘 되지 않는다.
당장 차를 정비공장에 맡겨야겠는데 어제는 운전하는데 정말 후덜덜 하더라;;;
아무래도 기어쪽인데..오토인데 수동 기어 바꾸는 소리가 나면서 덜컹거림.
주말내내 생각을 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자고-
매번 부정적으로 내가 시점을 바라보는 경향이 큰 듯하다.
오늘은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리고 내일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차 수리 맡기도록 하시오.. 아무리 급해도... 차는 내 생명과 다른사람들의 생명까지 연결된거니...
하긴 나도 수리해야댈께 있긴한데 수리를 안하고 있지만.. (참고로 난 안전과는 전혀무관해서 이부분)
그래도 하긴 해야지... 소리가 나는거여서 은근 신경많이 쓰여;;;
ㅇ ㅏ... 이제 장마 시작인갚다.. 비가 얼마나 올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