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 덕유산 설경
덕유산 설경
멋집니다.
사진은 빠데루(김용석)님 사진입니다.
눈이 고픈 주인장.
2009.12.17 | 이쁜아이
주말. 버스 기다리면서 보게된 여자아이인데-
엄마가 20대 후반 30대초반 같이 보이더라.
이쁘게 옷을 입혀노았는데 인형같더라.
이뻐서 몇컷 찍었는데 저작권에 걸리려나? ;;
어그부츠에 깡깡치마까지.
사랑스럽구나.
2009.12.12 | 회사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호롱이와
밖에서 만나는게 정말 힘든 구삭동이와 강회장(회사에서는 매일 보지만 ㅋ)
사진 찍고 보니 회사 작업복 모자이크가 힘들다 ㅎㅎ 담엔 벗으라고 해야겠어 ㅋㅋ공순이 같잖아 ㅋㅋ
저녁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_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빵터지는 이야기며,
배잡고 웃는 일들이 참 많다.
어제의 빅히트는 '배끼재이' ㅋㅋㅋ 못말려 못말려 ㅎㅎ
아이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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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반응 그렇게 나올줄 알고 두장만 올렸어 ㅠ_ㅠ 그래도 추억이라서 나중에 보면 좋지 않을까?
암튼 그날은 이뻤는데 담엔 정면으로 찍어줄게^^;;;;;;
착하게살자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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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사진은 자제좀 ㅡㅡ;;; 나나나 요즘 배고파 ㅠㅠ
아이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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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ㅎㅎ
yum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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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친구를 만들다니ㅠ 정말 부러워요
나는 공과 사를 넘흐 구문하는가 여태 친분두고 연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성격에 문제있나봐ㅠㅠ
아이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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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우리는 회사에서 나가면 연락도 안해요 ㅋㅋㅋ
호롱이만 제외고 ㅎㅎ 다들 어찌나 바쁜지.
다 같은 나이라 대화도 즐겁고 좁은 시골이라 다리 건너서 다 아는 사이 ㅎㅎ
베로니카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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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도 나 아름이 모른다네 ㅎㅎㅎ
2009.12.07 | 요즘예지는~~*
목욕한다고 홀랑 벗겼데용~~*
엄마랑 목욕시간~~*
씻고 재우기~~* (개인적으로 잘때가 무지무지이쁨)
고모가 사준옷입기~~*
이햐... 디게 멋지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사진인데...
가고싶제 가고싶제?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