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년에는 온도가 40도 넘을 듯.
지금 36~38도로 올라가는데 후와.
이건 정말 끔찍하게 덥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하니..
엄니가 복숭아 판다고 고생이 많으시네.
몸보신 좀 시켜드려야할텐데... 마음만 그러하다.
히쿵.
주말마다 이모가 오셔서 쉬시긴 하지만..
계곡에 같이 좀 가야겠다.
이제 휴가 일주일 남았다.
딱 일주일!
불끈
휴가... 좋겠다..... 하긴... 난 이번주부터 휴가 준비고.. 담주부턴 완젼 휴가 처럼 일을하니 휴가라 생각해도 머..ㅋㅋㅋ 야야야 혹시.. 야간산행 안다니나???
걷는 자체가 더워 죽을 듯한데 어찌 산을..
말도 안돼에~
휴가... 좋겠다..... 하긴... 난 이번주부터 휴가 준비고.. 담주부턴 완젼 휴가 처럼 일을하니 휴가라 생각해도 머..ㅋㅋㅋ 야야야 혹시.. 야간산행 안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