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어제까지 숨이 막히듯 덥더니,
말복 딱 지나니 서늘
어제 밤에도 서늘하긴 했지.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도 서늘하고 오늘 밖에 온도도 서늘하다.
하..계절의 변화를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오늘은 책 주문하는 날
몸이 피곤한지 책도 잘 안 읽히고 복잡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
그래도 읽은 양식은 비축해놔야지. 후후
낼 목요일.. 4일 남았닷!
힘겨워~
휴가가 4일 남았다는 거군... 아무리봐도 ㅋㅋ 요즘 아침저녁으로 쪼끔 온도가 떨어지는느낌이 난다..
이제 이렇게 매일매일 더운건 없겠지 하루 덥고 그렇긴해도 이정도는 아닐듯하니.. 이제 추울꺼 걱정해야 댈 시기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