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라우니를 진짜 좋아하기도 하지만 직접 만들어 보기.
뭐 만든다고 표현도 무색하게 믹스에 물 부어서 만들면 끝나는 작업.
첫번째는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좀 어설프다.
그래도 칼로 잘라와서 오늘 통에 담아왔지.
뭐 파는거랑 맛이 똑같아서 놀랬지.
오늘도 한번 지대로 만들어서 성공해야지. 히히
모냥은 저래도 맛은 굿굿! 히히
이거 만들어서 요미한데도 좀 주고-
친구한데도 좀 줘봐야지. 크크
우와 우와 언니 재주 좋아욤~ 신나 신나 ㅋㅋ
맛 어뗘?
ㅋㅋㅋ
저는 브라우니라고 하셔서 순간
멍멍이 이름인줄 알았;;; ㅋㅋㅋ
미투
백퍼확신하고 클릭했음.
다들 만들어서 나눠먹으니 다들 브라우니 개 아니냐고 다들 그러셔서 ㅎㅎ
브라우니의 인기 실감 ㅋㅋ
우와 우와 언니 재주 좋아욤~ 신나 신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