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옆 여직원이 꺽어다준 민들레 홀시
앉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들꽃
점심시간 좀 걷고 싶어 회사 앞에 산책하기. 민들레가 요즘 참 이쁘게 펴 있는데 그 홀씨 또한 자꾸 눈이 간다.
불기 아까워 화분에 놔두기.
이것 또한 산책하다가 만개한 벚꽃 찍기
다 폰으로 찍어 올린 것들 다시 한번 리플레이~ ㅎ
폰으로 보는거보단 컴터로 보는게 좋지... 컴터보단 실제로가 좋은거고.. 그러니 리플레이해도댐....
가끔 아이폰으로 정말 잘 나온 사진들을 발견-
화요일 출근인데 몸은 목요일 같음;;
다시한번 느끼는건데... 아이폰 사진은 아이폰으로만 봐야 그진가를 발휘하는듯 ㅋㅋㅋㅋ
그래도 꽃사진은 봄냄새 물씬 !! 좋아요 ㅋㅋ
그치? 이게 전송하고 화면으로 보면 약간 떨어져 ㅎㅎㅎ
이상하단거지. ㅎㅎ
봄이 지나가는 건가?이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식물들이 좋아요 ^^
폰으로 보는거보단 컴터로 보는게 좋지... 컴터보단 실제로가 좋은거고.. 그러니 리플레이해도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