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이 비오던 일요일.
뭐할까? 영화나 볼까 하는데 볼건 없고 ,, 보려고 하는건 스릴러 요런 종류라.. 내가 못보는거고..
그냥 점심 밥한끼-
미디움인데 웰던으로 익혀 나온 스테키
난 나쁘진 않았는디....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던 ;;;
먹고나서도 -_ - 쩝..그 기분이란...
그래도 기분만은 좋았네??
주룩주룩 오는 비보면서 말야.
아 이번주는 주5일 풀로 2주 토욜 출근했더니 완전 안습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