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거시냐.
오늘은 왜 안나가냐고 -_-; 그러시는 조여사님.
토요일 예약해둔 도자기 만들러 갔지.
첫 작품.
내가 만드려고 한건 폭이 좁은 볼이었는데 커도 너무 커져버린 -_-;;;;
화분 담아야 할 크기;;;
뭐 조금씩 취미삼아 해보려고..
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듯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네. 땀 질질질
계곡은 언제 가나?
계곡~~~~~~~ 언젠가는 간다소리군.. 부럽네..난 바다보다 계곡이 백만배 좋음...
계곡이건 바다건 수영하고 싶은 맘?
나 좀 수영 하거덩 -_-;;;;
난 수영 거의 못해...ㅋㅋㅋㅋ 몇미터나 갈려나??? ㅋㅋㅋ 근데 주말에 쉴때 친구들이랑 지리산이나 어디 가면 안되나??
우와 어디서 만들었어?? 이런거 해보고 싶다~
언니 나랑 같이 하자.
문화예술회관 바로 뒷쪽에 있어.
계곡~~~~~~~ 언젠가는 간다소리군.. 부럽네..난 바다보다 계곡이 백만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