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 아 드디어 며칠 안 남은 서버연장. 꼭 한번 생각하게 하는듯..
그냥 없애고 블로그로 넘어갈까? 하며 생각에 잠기다가도 버릴 수 없고 진짜 나만의 공간인듯해서 또 이어가는 것 같다. 오늘도 결재 완료!
- 아 일하기 진짜 싫어죽겠다.
서류 따위 처다보기도 싫고- 찢어버리고 싶다 진짜. ;;
전자결재도 싫고 개과장 서류 결재 안하냐고 쪼으고
어제 퇴근시간쯤 바빠 죽겠는데 차 빼달라고 전화 오고-
진짜 넘치고도 넘치고 - 오늘 업체랑 싸움 대판.
악해지고 있다. 진정 내가 ;;;;;;;;;;;말을 왜 그리 못 알아듣고!
요청하면 바꿔서 해달라는데 왜 안해주냐고 !!!!!!!!!!!!!!!
돌탱구리.
시간은 잘 가지만 요즘은 이유없이 연차쓰고 싶은 생각이 좀 크게 작용한다.
나나나 싸우는거 잘하는데 ㅋㅋㅋㅋㅋ 쌈나면 불러 ㅋㅋㅋ
※ 구경좀 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