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감이 왔고 정신이 없다.
점점 일은 줄어들지 않고 있네-
회사 체계는 언제 안정적으로 될지..
업무는 좋은 쪽으로 전산이나 모든 것이 돌아가고 있지만
기존 방식이 아닌 조금더 다른 방식으로 하니, 짜증이 나고 일이 늘어나는 부분도 충분히 있다.
정말 하루하루 처가기가 버겁긴한데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할 일들인데...
힘내보자. 오늘 수요일
화이팅합시당ㅋ..ㅋㅋ.
언제쯤 업무 시스템이 안정화되려나? 그래도 괜찮아지길 바라며 혹시나하며 살아보자구 ㅎㅎ
화이팅합시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