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이긴 한가보다.
점심 먹으로 나갔다가 얼어 죽을뻔; 다시 겨울이 도래한 기분-
김치찌개 먹다가 너무 배불러 지금도 든든한 나머지;;
6시에 다시 저녁을 먹고 또 3시간을 더 근무해야 하는 더러운 현실-
오늘은 조금 일찍 나가봐야겠어-
전산은 왜 자꾸 먹통이 될까;
일하다가 도중에 안되니; 성질이 더 더러워지고 있고,,,
그나마 개차가 없어서 근무하기는 너무나 좋은 나날들-
내일까지 자유롭게 근무 그리고 이틀 조금 더 힘내자.
개차가 뭐야? 개같은 차장? ㅋㅋ 맘편히 근무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일세.
이번주는 정말 겨울이 다시 온 것 같아서 4월 날씨가 이렇다니 하며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네.
다음주 일주일도 잘 이겨내 보자구 ^^
회사내에 별칭이 다 있어서 그렇게 부르는 ㅋ
제일 격한 이름이 개차임 ㅎㅎㅎ
아- 아직도 퇴근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전 기운낼 수 있어요 ㅎㅎ 이번주 쉬니까 ㅎㅎ
개차가 뭐야? 개같은 차장? ㅋㅋ 맘편히 근무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일세.
이번주는 정말 겨울이 다시 온 것 같아서 4월 날씨가 이렇다니 하며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네.
다음주 일주일도 잘 이겨내 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