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회사를 다니고
정을 쌓아 퇴사하고 좋은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데
이게 대화할수록 기분이 나쁘고
뭐가 되는냥 이야기 하는데
짜증나서 미치겠네
왜 내가 그 인연을 잡고 가는거지?
이제 그냥 쌩해야할때다.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참 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