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마음이 통하는 단짝 친구가 필요하다.
정말 내 마음 잘 알아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수다 떨 수 있는 친구가... 누가 있지?
나래가 한사람있긴하네.
홈피 업뎃하고 여기저기 어떠냐고 물어보니 다들 시큰둥이다.
그래 내 마음에 들면 되는거지 뭐.
예전엔 사진 찍는다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응?
사진 좀 찍으러 다녀야겠다.
사진 좀 많이 찍어서 올립시다 ㅎㅎㅎ
아이님아 ㅋㅋㅋㅋㅋ
필름사진으로 이왕이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