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납치당해서 집 지하땅꿀에 갇혀서 구조해달라고 하는 꿈이였다.
너무 무서워 새벽에 깼는데 소름이 돋을만큼 무서운 꿈이였다.
뭔가 불안한가? 내 심정 마음이?
해당 업무협조가 왔는데
부서 및 파트로 나눠줘서 중복되게 전자결재가 온다.
팀으로 온걸 결재 올리고 나머지는 내결재로 해서 넘겨버리는데
내가 둘다 중복인 줄 알고 내 결재만 하고 끝내버렸네-
왜 그랬을까;
중요한거였는데;;;;;;;;;;;;;;;
목에 통증이 조금 있다.
부었나봐. 꿈 때문일거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