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 것이 너무나 빠르다.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갑다.
아침 풍경을 돌아볼 수 없게 만드는 날씨다.
꽁꽁 언 손 비비며
차에 시동걸며 이번주 내내 차를 끌고 출근이다.
상처받지말고,
이겨내자.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 않는가.
음.
제목은 도메인 연장으로 인해서 일기 적으려고 했는데 제목과 동떨어진 내용이네요;;
1년 참 빨라요~ 전 또 1년 연장
시간이 빠르긴 빠른듯... 나도 이제 여기 슬슬 끝이 날때가 됬네.. 이제 슬슬 일할곳 알아봐야지......
너 올라간지 얼마됐지?
나 8월 초에 올라왔지... 이제 남은기간 보름정도 남았어.......앞으로 욕먹을 일만 남은거지 ㅋㅋ
한 1년 된줄 ㅎㅎ;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