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단하니 밤에 잠을 잘 와서 좋다.
매일 늦은 시간에 잠드는 일들이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은 일들이긴하다. 힘이 빠지지만 해야겠지.
오늘은 부모님을 졸라 반나절 쉬기로 했다.
설거지를 끝내놓고,
아직 씻지도 않고 멀뚱히 있는데..
책을 좀 읽고 쉬면 좋겠는데 몇자 안보고 잠이\ 쏟아질 것 같아..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