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짓을 왜 지금 하고 있는건지.
결정을 못 내리고 이렇게 허덕이며 지내는 일. 뭔가 오겠지.
화장실 볼 일 보느라 통근버스 놓칠뻔.
골목 동네 시속 70 놓고 통근버스 탐-
아무래도 차에 무리가 오겠지?
골목 동네 시속 70키로면 차에 무리보단.. 사고의 위험이 높겠지??? 경고.........
그리고 난 요즘 후회라는 단어는 지우고 있음... 그냥 반성하고 앞을 보는....머 그런게 더 나은듯..
무리 있지. 밖에서 밤새 꽁꽁 얼어서 예열도 안하고 달리니까. 무리가 되지.
동네에서 차 포악하게 몬다고 소문이 자자; 정작 내 귀에는 안 들어오고 아부지 귀에 들어오나벼 ㅎㅎㅎㅎ
제발 천천히 다녀라고 ㅎㅎ ;;;
운전은 그렇게 하면 안대... 승질좀 죽여... 착하게 살아야제 ㅋㅋㅋㅋㅋㅋ
나도 머.. 혼자 타고다닐때면 운전 포악하게 하지만...........
골목 동네 시속 70키로면 차에 무리보단.. 사고의 위험이 높겠지??? 경고.........
그리고 난 요즘 후회라는 단어는 지우고 있음... 그냥 반성하고 앞을 보는....머 그런게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