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작은 감기로 ~ 콧물이 물처럼 흐르더니 회사 근처 보건소 가니 주사 맞지 말고 약만 처방;;주사 맞고 약 먹는게 효과 짱인데 안준다고 하니 별수 있나. 몸살끼 아니면 맞지 말라고;... (과연 개인 병원이었으면 이러지 않았겠지?)
작년엔 책을 거진 읽지 않았다.
8월 주문한 책도 그대로 있다. 좀 부지리 읽어야지.
이제 바쁜 업무는 거진 끝났다. 숨 좀 쉬자.
여기 오랜만에 왔네요
집에 있으니 영 컴터를 안켜게되서.
감기 얼릉 나아요
이직 준비하시는거죠?
좋은 곳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오늘 아침 포근하고 부슬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아주 안 좋다고 하니 후다닥 뛰어와서 회사 도착.
7시에 회사 도착한 저랍니다. 흑흑.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여기 오랜만에 왔네요
집에 있으니 영 컴터를 안켜게되서.
감기 얼릉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