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5
마음의 평온
극심한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극심하게 들뜨고 설레이더라도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자.
힘든거 안다.
내 마음을 바라보고 변화하는 나를 보자.
2015.03.29, 20:06:22
내가 내홈피도 잘 안들어오는데 여기를 무슨수로 ㅋㅋㅋㅋ
그리고 주소 외우기가 힘들어서 내홈피에 아이님아 정보를 좀 수정했어요. 그거 타고 들어오거덩요. 평소에.
토요일에 일하고 있다더니
너무 치여 사는거 아녜요? 그나이에 왜그랴 난 그땐 절대 안그랬는데. 이런 워커홀릭 ㅋㅋ
암튼 난 여기가 있어서 좋음 ㅋㅋ
2015.03.30, 23:48:06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본인은 본인들 홈피 안들어가는 이런 일상들 ㅎㅎㅎㅎ;;;정작 남의 집 기웃거리는 속내란 훗
(역시 우리는 보여주기식은 아닌듯해요. 혼자 만족하는 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뭐래;;)
뭐 사실 토요일 딱히 할일도 없고,, 미뤄둔 일이나 했어요. 제가 미룬게 아니고 전직원이 미뤄둔 일을 하고 있는게 맞겠죠. 전 미루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듯. 그냥 해두는게;;;마음에 찜찜해서 나와서 일했어요 ㅎㅎ 그게 마음도 편하구.
워커홀릭 윰님은 나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성격인데 왜 그래요 ㅎㅎ
음...윰님 제 나이 아시죠?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우리 2살차이임 ㅎㅎ 2년전 윰님은 일에 치여 있었다구요 항상 ㅎ
일복 많은 윰님 크크 우리는 언제나 일에 묻혀 사는 삶인가요. (사실 일복은 좀 있는듯;;;고생문인가;;)
전 윰님이 찾아와서 좋네요. 훗
잘지내시나요 ㅎ 안본지 꽤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