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눈물이고 고통의 시간이다.
어제는 거제는 내가 참다 참다 터져서 폭발했다.
이럴때는 내가 미친년인게 분명한데 정상적인 인간이 되지 못한다.
아 정말 치를 떨게 힘이 든다.
자꾸 극단적인 생각만 붙여진다.
언제까지 내가 참을 수 있을까.
부모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정말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