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자세한건. '그날의 추억' 게시판에 올려놨다.
까먹기전에 온기 불어넣기.
무료함과 힘이 없던 나날 한비야님 강의소식에 3주 기다린 것 같다.
다행이라면 그나마 가까운 부산.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니까. 이정도 수고로움쯤은..뭐..
집에 오니 새벽 1시반.
난 4시간자고 졸지 않고 일하고 있다.
역시 덜 잔날이 잠이 안오고 덜 피곤한 마력이 있다.
난 오늘 기분 좋게 출근했고, 주차 때문에 아침에 대판했지만 ㅎㅎ
요미도 어제 늦게잔탓에 늦잠자고 ㅎㅎ 같이 출근을 ㅎㅎ
정말 활력소 같은 강의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윰님에게 연락을 했을터인데 늦은 오후라 불이나케 강의만 듣고 왔네 ㅎㅎ
이바 내가 한소리할줄알고 적어놨네요
당일치기였나요? ㄷㄷ
체력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