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가 모이를 잡으로 밖으로 갔다가 입안 가득 새끼들 주려고 물고온 밥을 새끼들에게 먹인다.
나이 서른하고도 점2알. 부모님은 아직도 내 밥알에 생선 살점을 발라 내 밥에 올려준다. 딱 4살된 나는 아기가 된 느낌이고무척 사랑받고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행복한줄 알어!!
그것도 시집가서 애낳으면 그마저도 손주들 숟가락으로 올라간다ㅋㅋㅋㅋ
누릴수있을때 까진 최대한 누려랏!!!!
너무 누렸지. 이제 뺄때가 됐어.
오늘 날씨 한번 화창하다.
봄이야. 봄~
ㅋㅋㅋㅋ
아..
손주들 숟가락으로 ㅋㅋㅋ
아이님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줄 알어!!
그것도 시집가서 애낳으면 그마저도 손주들 숟가락으로 올라간다ㅋㅋㅋㅋ
누릴수있을때 까진 최대한 누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