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작업분도 밀려 있고,

공부도 안하고 있고,

책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작품 사진 3월달 내지 못했고,

자꾸만 미루어져만 가고 있다.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 할 시점인데 왜 이렇게 나태해지는건지..

 

암튼 어서 날이 따뜻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

아침에 등이 너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