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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트 4명이서 오리고기 집에서 10병을 깐 날.

반장님 넉다운 되고, 조줌 아에 안 먹었고

홍대리, 나도 저날 좀 먹었지.

괜히 사진이 있어서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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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건 아닌데 꽃이 참 단아하고 이뻐서.

볼터치한 느낌이 들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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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랑 일요일 산책하며 걷는데

남조가 사진 왜 안 찍느냐고 해서 찍었는데 꽤나 분위기 있게 나왔다.

저 사진사는 한참을 기다리다가 해질쯤 카메라를 잡더라.

그 모습이 참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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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님이 기프티콘을 쏴주셨다.

기분이 우울할때는 바나나우유가 제일 이란다.

마음씀이에 참 고맙고 감동 받았다.

선현님은 매번 이렇게 나에게 기프티콘을 잘 쏘는 지인중에 한명.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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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동 걷다가 풀꽃이 너무 이뻐서 끊어왔다.

쾌쾌한 화장실에 두니 한결 분위기가 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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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당일은 식당이 번잡하기에 미리 하루전에 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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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시곤 아주 흡족해 하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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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어제 탕슉

양이 어마어마하다. 하긴 가격이 좀 비쌌으니까.

점심때 저걸 먹고 소화가 되지 않아 완전 힘들었던;;

 

 

 

 

일상적인 사진을 이제 폰으로 만지작하다보니

확실히 홈피는 뜸해지는게.. 조금 더 신경써서 관리해야지.

 

똑딱이도 안 만지는 요즘

오늘 꺼내려고 보니 배터리가 온데간데 없다.

신경이 꽤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