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골절된 곳에 홍아씨를 달여먹으면 좋다고 하여 우선 400g 주문해봤다.

지리산에서 직접 채취한다고 하니 믿고 조여사를 먹여야겠다.

 

3월 이후 책을 주문하지 않아 오늘 주문.

미리보기로 봤는데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겠지.

 

어제와 사뭇다른 날씨

햇빛 쨍쨍. 서늘한 날씨. 딱 맘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잠은 쏟아질듯 오더군.

 

건강보험이 정말 껑충 올렸다. 7만원씩이나!

매달 뜯어가는 4대보험이 정말 아깝게 느껴진다.

 직딩들은 한푼이 아쉽기 때문.

홍당무와 김차탕진은 세금이 50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욜 근무고, 양해 구해서 3시쯤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