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5시 30분에 맞춰놨는데 일어나기가 참 힘들다. 비가 올런지 계속 몸도 무겁고

매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만 반복하는 요즘이다.

 

아침은 여전히 쌀쌀하다.

몸을 웅크리고 아침에 일어난다.

 

오늘도 나는 따뜻한 밥을 먹고 출근했다.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