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바람이 서늘하게 불더니 어제는 춥기까지 했다.

오늘은 햇빛 다운 햇빛이 쨍쨍-

주말에는 비가 온다니 반갑게 그지 없다.

땅에 물기가 쏙- 들어가게 흠뻑 와주면 좋겠다.

 

 

 

이번주는 바쁜주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한가롭다.

너무 한가로워서 잠이 올 정도...

시간도 참 더디게 간다.

빨리 주말이 왔으면...